이원희 전 유도선수가 종편 예능프로그램에 등장해 화제다.
이원희는 27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 2주 연속 출연하면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원희는 자신의 종목을 살려 ‘뭉쳐야 찬다’ 멤버들을 상대로 유도 기술을 선보였다.
이원희의 활약에 그의 가정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이원희는 골프선수 김미현과 열애 끝에 2
우지원이 고대를 향한 독설을 날렸다.
지난 14일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은 2주년 특집으로 방영됐다.
이날 방송은 '어게인(Again) 1994-1995'를 주제로 현주엽, 우지원, 김택훈, 김훈 등 90년대 농구스타들이 등장했다.
연세대학교 출신인 우지원은 자신에 대해 "코트의 황태자"라고 해 웃음 바다가 됐다. 이어 우지원은 "
송가연, 우리동네 에체능
미녀 파이터 송가연이 주부를 상대로 한 태권도 경기에서 완패했다.
15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 송가연은 주부 박지해 씨와 태권도 겨루기 대결을 펼쳤지만 패배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날 송가연은 격투기 방식으로 기술을 쓸 땐 경고를 받았고 태권도 기술을 쓰면 상대방으로부터 반격을 당해 결국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