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 닮은꼴 외모로 유명한 유튜버 민서공이(본명.김민서)가 의미심장한 글귀를 남겨, 팬들의 걱정이 높아지고 있다.
민서공이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은색 배경의 이미지와 함께 "나의 마지막 10대 모든 날들을 같이 해준 친구들에게 고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오로지 생계 때문이었고 많은 질타를 받게 되었지만 옆
‘웃으면 복이 온다’는 속설이 과학적으로 입증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성수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교수 연구팀은 싱가포르국립대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활동이 몸속 세포에 기계적으로 늘이는 힘을 가하고 세포의 성장률을 50% 이상 높인다는 점을 밝혀냈다고 5일 밝혔다.
박 교수는 “사람의 무병장수란 세포의 성장이 오랫동안 건강하게 지속된다는 말과 같은 뜻”
< 쥐띠 >
총평 힘들다고 해도 웃음을 잃지 말라. 웃으면 복이 온다. 기분에 따라 행동하면 행운이 사라지게 된다.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X
48년생 쏟아진 물과 뱉은 말은 되돌릴 수 없다. 항상 신중을 기해라.
60년생 몸을 돌보지 않으면 다치기가 쉬우니 주의해라.
72년생 무조건 열심히 한다고 능사가 아니다. 가끔은 머리를 식혀주어라.
8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