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신예강자? 나요.” 국내산 1군 신예 강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판승부를 벌인다. 오는 5월1일 서울경마공원 제10경주(국1군, 1800m, 핸디캡)에서 1군 강자들이 최강의 건각의 가린다. 일반경주이지만 출사표를 던진 스타마들의 화려한 면을 보면 경마팬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이번 경주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는 ‘에이스갤러퍼’. 포입이 강
13일 9경주에서 국내산 1군 단거리의 최강자를 가린다.
이번 경주는 출마등록부터 15두나 몰려 경주 전부터 장외신경전이 날카롭다. 출전하는 말들 모두 1승을 향해 한치 양보 없는 한판승부를 벌일 것으로 보인다.
출마등록을 마친 마필 중 이번 경주 최고의 능력마로 평가받는 ‘질풍강호’와 최근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홀리드리머’의 2
19일 제10경주(국1, 2000m, 핸디캡, 3세 이상), 출발시각 17시30분
올해 마지막 레이스로, 경주마들 몰려...하위권은 대 혼전 예상
올 시즌 대미를 장식할 말은?
이번주는 끝으로 1천여의 레이스가 종료된다. 따라서 핸디캡 경주로 19일 펼쳐지는 제10경주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내년 경마시작까지 2주간의 휴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