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유일 여성특화 상업시설북유럽 아이슬란드 모티브 내외부 특화설계 적용
서울 강남 내 유일한 여성 특화 상업시설이 논현동에 들어선다.
유림개발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일원에 ‘펜트힐 루 논현’을 분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곳은 2019년 분양해 완판된 고급 펜트하우스 ‘펜트힐 논현’에 들어서는 복합상업시설이다. 지하 2층~지상 2층, 총 75실 규
유림개발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상업시설 '펜트힐 루 논현'을 분양한다. 펜트힐 루 논현은 팬트하우스 '팬트힐 논현' 내 상업시설로 지하 2층~지상 2층에 75실이 입점한다.
유림개발은 부촌이라는 논현동 특성에 맞춰 펜트힐 루 논현 구성을 고급화했다. 지하 2층은 '헬시 존(Healthy Zone)'으로 개인 욕장과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등을 유치한다.
1세대 디벨로퍼(부동산 개발업체) 유림개발이 ‘펜트힐 논현’ 의 성공을 바탕으로 ‘펜트힐 캐스케이드’ 와 필리핀 개발사업을 연이어 추진한다.
유림개발은 올 상반기 강남구 논현동 일원에 '펜트힐 캐스케이드'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펜트힐 캐스케이드는 지하 7층~지상 18층 근린생활시설과 소형 고급주거시설 130가구 규모다.
지난해 10
대기업 인근에 위치한 수익형 부동산들이 서울과 인천, 세종 등에서 잇따라 공급된다.
5일 수익형 부동산 분양업계에 따르면 대명건설이 세종시에 공급하는 '세종 대명벨리온'이 연내 분양시장에 나온다. 서울 논현동에서는 유림개발이 공급하는 '루(Ruu) 논현' 이, 인천 서구 청라에서는 '청라 시티타워 삼정그린코아 더시티'가 분양을 진행 중이다.
유림개발은 서울 강남에서 여성특화 상업시설로 조성하는 ‘루(Ruu) 논현’ 을 이달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
루 논현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일대 주거시설인 ‘펜트힐 논현’ 건물의 지하 2층~지상 2층에 마련된다.
이번 상업시설은 강남에서도 보기 드문 여성특화 콘셉트로 조성된다. 지하 2층에는 이 상업시설의 핵심인 수영장·사우나·헬스장 등 스포
저금리 기조와 정부의 잇단 부동산 규제로 불확실성이 커진 부동산 시장에서 고급 아파트·오피스텔·레지던스 등 고급 부동산 상품이 유례없는 인기를 끌고 있다. 연예인과 벤처사업가 등 20~30대 ‘영 리치’(Young Rich)가 부동산 시장의 큰손으로 떠오르면서 이들을 중심으로 고급 부동산이 호황을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30일 국토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