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SH공사는 대학생을 위한 임대주택 ‘유스하우징’ 잔여공가 92실을 오는 8일부터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총 92실로 덕성여대 주변 37실, 명지대 주변 25실, 그 외 국민대·서울대·총신대·서경대·광운대·서울여대·건국대 주변 30실 등이다.
수급자기준 임대보증금 100만원에 평균 월 임대료 5만8800원이며, 비수급자기준(차상
서울시 산하 SH공사는 시내 대학에 다니는 지방 출신 저소득가구 학생을 대상으로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 `유스하우징(Youth Housing)' 임차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유스하우징'은 스하우징은 기존주택(다가구,대세대 등) 매입분 중 일부를 기숙사형으로 전환해 저렴한 가격에 거주할 수 있는 주택으로 성북구, 강북구, 강남구 등 11개
서울시는 저소득층 가구 대학생 135명을 수용할 수 있는'유스하우징(학생복지주택 Youth Housing)' 61가구를 이번 대학합격생 등에게 내년 2월까지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는 오는 15일 입주자모집 공고를 실시해 내년 1월 4일부터 30일까지 SH공사 인터넷 홈페이지(www.i-sh.co.kr)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 입주는 내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