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불황을 딛고 실적 개선세를 보이는 가구업계가 생애 첫 고객인 유·아동 가구 세일즈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8일 가구 업계에 따르면 각 업체는 방학과 새 학기를 앞두고 유·아동 가구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며 새로운 고객 모시기에 나서고 있다.
우선 가구업계 1위 한샘은 자체 운영 쇼핑몰 한샘몰에서 연말까지 의자와 책상을 함께 구매할
현대백화점그룹의 생활문화기업 현대리바트는 6일까지 온라인몰 ‘리바트몰’에서 유아동가구 브랜드 ‘꼼므’ 브랜드 세일을 열어, 최대 4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현대리바트의 ‘꼼므’는 실제 ‘엄마’ 디자이너가 아이를 키우면서 필요한 점을 가구 디자인에 반영해 유아부터 초·중·고등학생까지 사용할 수 있는 All-Round(만능, 다재다능) 가구인
현대백화점그룹의 생활문화기업 현대리바트는 온라인 전용 유아동가구 브랜드 ‘꼼므’의 신제품 출시를 맞이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실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 디자이너가 디자인해 만들었다. 실생활에서 아쉬웠던 점을 반영해 유아부터 초·중·고등학생까지 사용할 수 있는 All-Round(만능, 다재다능) 가구인 것이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