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북한 김정은
유엔이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국제재판에 회부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가 노동당 창건 69주년 기념일인 10일 금수산태양궁전 참배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국제사회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김정은 위원장은 집권 첫해인 2012년과 2013년 모두 10월 10일 0시를 기해 군 간부들과 함께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유엔 북한 김정은
유엔이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등 지도부를 反인권혐의로 국제형사법정에 회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노동당 제1비서인 김정은이 조선노동당 창건 69년 기념행사에 모습을 드러낼지 주목되고 있다.
북한은 10일 평양에서 노동당 설립 69년 행사를 개최한다. 북한은 기념행사를 앞두고 특별경비주간을 선포, 각 지역 주민들
유엔 북한 김정은 법정회부
유엔이 북한 김정은 위원장을 국제형사법정에 세운다는 소식에 우리 정부는 신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엔은 8일(현지시각) 북한 인권문제와 관련해 '김 제1위원장 등 북한 내 반(反) 인권행위 관련자를 국제형사재판소(ICC) 등에 회부한다'는 내용으로 유럽연합(EU)이 작성한 북한 인권결의안 초안을 비공개로 회람했다.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