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
배우 김현주가 故유채영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했다.
26일 오전 7시40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故유채영의 발인식이 치러졌다. 고인과 유족을 배려하기 위해 모든 절차는 비공개로 이뤄졌다.
이날 김현주는 절친한 친구로서 故유채영의 발인식에 참석했으며, 김현주 외에도 김장훈, 김창렬, 김경식, 김숙, 신이, 쿨,
故 유채영이 41세의 짧은 생을 뒤로 한 채 마지막 길을 떠났다.
26일 오전 7시40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故유채영의 발인식이 치러졌다. 고인과 유족을 배려하기 위해 모든 절차는 비공개로 이뤄졌다.
상주인 고인의 남편 김주환 씨가 운구 행렬을 앞장섰으며 김장훈, 김창렬, 김경식 등 동료 연예인과 지인들이 고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