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퉁 딸 수술과정 최초 공개
배우 유퉁 딸이 최근 제주도의 한 종합병원에서 손가락 절단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tvN 'eNEWS-어제 뜬 이야기'는 선천적 다지증을 앓고 있는 유퉁 딸 유미의 수술 과정을 30일 공개한다.
다지증은 정상인보다 손가락과 발가락을 많이 갖고 태어나는 증세로 일상 생활에 불편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수술이 필요하다
유퉁 결혼
배우 유퉁이 33세 연하의 몽골인 아내와 내년 5월 드디어 결혼식을 올린다.
유퉁은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Y-STAR '생방송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Y-STAR는 지난 13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몽골에 머물던 가족과 함께 입국하는 유퉁을 포착, 인터뷰에 성공했다.
유퉁은 인터뷰에서 "오는 11월 결
유퉁 결혼 무산
유퉁의 7번째 결혼이 무산된 진짜 이유는 다름 아닌 돈 때문이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eNEWS'에서는 유퉁의 7번째 결혼식 준비 장면이 방송을 탔다. 하지만 유퉁은 33살 연하 몽골여성 잉크아물땅 뭉크자르갈(24) 씨와 결혼 하루 전에 의견 차를 보이며 끝내 결혼식을 취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퉁은 결혼식 당일 뭉크를 기
유퉁 33세 연하 아내, 유퉁 7번째 결혼
배우 유퉁의 33세 연하 아내가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퉁 능력甲? 33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 대박'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한 케이블 방송에 출연한 유퉁과 그의 아내의 모습을 캡처한 것이다.
사진 속 유퉁은 아내와 나란히 앉아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자료
유퉁
유퉁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몽골 예비신부가 결혼을 취소하려고 했던 사연을 고백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eNEWS' 에서는 유퉁의 결혼 준비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예비신부 몽골인 잉크아물땅 뭉크자르갈씨(24)의 모습이 공개됐다. 그는 "몽골 인터넷 사이트에 남편에 대한 안 좋은 글들이 많았다"며 "서로 통화를 많이 했지만,
유퉁이 몽골에서 7번째 결혼식을 올린다.
유퉁은 내달 8일 몽골 신부와 몽골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유퉁은 당초 32세 연하인 몽골 신부와 국내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대마초 혐의로 무산된 바 있다.
유퉁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박이네”, “헐 끝내 결혼하는 구나”, “정말 대단한 인생인 듯”이라는 등의 다양한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