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일 열리는 '제52회 백상예술대상' 후보가 공개됐다.
2일 백상예술대상 측은 후보들을 공개했다.
먼저 TV 드라마 작품상 부문에는 MBC '그녀는 예뻤다', SBS '육룡이 나르샤', tvN '응답하라 1988', tvN '시그널', KBS 2TV '태양의 후예' 등이 올랐다.
연기상 부문에서는 '시그널'의 김혜수, '태양의 후예' 송혜교,
배우 유아인이 김명민과의 호흡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유아인은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디뮤지엄에서 진행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 종영 기자 간담회에서 정도전 역의 김명민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극 중 이방원 역을 맡은 유아인에게 정도전 역 김명민과의 호흡은 중요했다. 정도전은 조선의 정치
배우 유아인이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 종영 소감을 밝혔다.
유아인은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디뮤지엄에서 진행된 ‘육룡이 나르샤’ 종영 기자 간담회에서 “직장 잃은 것처럼 마음이 허전하다”고 밝혔다.
그는 “어제는 그저 홀가분하고 시원했는데 오늘은 허전하더라. 직장 생활을 해본 적 없지만 오랫동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의 주연 배우 유아인이 50회의 긴 여정을 마무리하고 태종 이방원으로 재탄생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 마지막회에서는 조선의 3대 왕 태종에 오르는 이방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화 ‘베테랑’, ‘사도’를 통해 스크린에서 진한 존재감을 발휘한 유아인은 ‘육룡이 나르
'육룡이나르샤'가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후속으로 방영되는 '대박'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2일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50회 최종회가 방영됐다. 오는 28일부터는 장근석, 여진구 주연의 '대박'이 후속 방영된다.
'대박'은 왕의 잊혀진 아들 대길(장근석 분)과 그의 아우 연잉군(여진구 분)이 목숨과 왕좌, 사랑을 놓고 벌이는 한
'육룡이나르샤' 유아인이 신세경과 재회했다.
2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나르샤'에서는 섬으로 떠난 분이(신세경 분)와 만나는 이방원(유아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방원은 반촌 사람들과 분이가 살고 있는 섬을 찾아 분이와 만났다. 아들 이도와 섬을 찾은 이방원은 분이를 만나고 싶어 했다.
이도의 호위무사가 된 무휼(윤균상 분)은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이 드디어 왕이 됐다.
22일 밤 10시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마지막회에서는 정종 이방간(서동원 분)이 이방원(유아인 분)에게 선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방간은 "방원아 이제 나 좀 쉬게 해다오. 선위하겠다"고 말했고, 이방원은 치열한 싸움 끝에 조선의 왕이 됐다.
이방원은 즉위 후 중전 원경왕후
'육룡이나르샤'가 종영을 앞둔 가운데, 주연배우 유아인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2일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나르샤' 최종회가 방영된다.
유아인은 처절하고 잔인한 왕자의 난 한복판에서 카리스마와 독기 넘치는 이방원으로 분해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유아인의 연기가 빛을 발한 '육룡이나르샤'가 22일 막을 내리는 가운데 유아인의 행보에 이목이
'육룡이나르샤' 유아인이 철저히 혼자 남겨지게 됐다.
2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나르샤'에서는 이방원(유아인 분)에게 "떠나겠다"는 뜻을 밝히는 무휼(윤균상 분)과 분이(신세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휼은 "가족 살리려 반촌을 이렇게 만들었냐"면서 반촌 사람들에게 핍박 당하는 할머니 묘상(서이숙 분)의 모습을 보고 떠나겠다는
'육룡이나르샤' 유아인, 신세경의 위기가 예고됐다.
21일,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가 종영을 단 2회 앞두고, 이방원(유아인 분)과 분이(신세경 분)의 위기를 예고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47회에서 '육룡이 나르샤'의 한 축을 담당하던 정도전(김명민 분)이 죽음을 맞았다. 조선 건국 이후 이방원과 날 선 대립을 이루며 극적 긴장감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이 무명 척결을 예고했다.
1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유아인 분)은 하륜(조희봉 분)에게 "이제 무명을 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방원은 하륜에게 정도전이 해결하지 못했던 토지 개혁, 불교와 사병 혁파를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하륜이 "또 피바람이 불겠다"고 말하자 이방원은 섬뜩한
'육룡이나르샤' 유아인이 섬뜩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1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나르샤'에서는 1차 왕자의 난 이후의 상황이 그려졌다.
이방원(유아인 분)에게 이지란(박해수 분)은 "기껏 세자하겠다고 정도전을 죽이고 동생을 죽였냐"고 다그쳤다. 하지만 이방원은 눈하나 깜짝하지 않았다.
이방원은 오히려 "숙부께서 아바마마를 설득하셔야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의 칼에 또 누가 희생자가 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가 왕자의 난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내며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50부작 중 47회가 방송된 현재까지 탄탄한 스토리와 쫄깃한 전개, 배우들의 명연기가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14일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 47회에서는 본격적으로 칼을
'글로리데이' 지수가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지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쟁이 이방원님"이라는 제목과 함께 '육룡이 나르샤' 이방원 역의 유아인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댄 채, 훈훈한 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쌍꺼풀없이 긴 눈매에 장난기 섞인 미소가 형제같이 닮아 있어 미소를 자아냈다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이 김명민에게 직접 칼을 들었다.
1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나르샤'에서는 1차 왕자의 난을 이끄는 이방원(유아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난의 마지막은 정도전(김명민 분)이 장식했다.
이날 이방원은 직접 군대를 이끌고 전투를 지위하면서도 정도전을 제거하는 것은 주저했다. "가장 먼저 정도전을 처단해야 한다"며
'육룡이나르샤' 유아인과 김명민의 마지막 대결이 어떻게 그려질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4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1차 왕자의 난으로 마주하게된 이방원(유아인 분)과 정도전(김명민 분)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앞서 새로운 세상을 함께 만들겠다 힘을 모았던 이들의 대결이 어떻게 그려질지 관심이 모아지는 것.
지난 46회
'육룡이나르샤' 유아인과 김명민의 운명을 바꾼 '왕자의 난'이 시작됐다.
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나르샤'에서는 이방원(유아인 분)이 정도전(김명민 분)을 제거하는 '왕자의 난'을 시작하는 모습이 선보여졌다.
이전까지 이방원은 정도전이 파놓은 함정에 빠져 고생했다. 요동정벌까지 겹쳐지면서 이방원은 사병을 모두 뺏기고 전장에 나갈 위기
'육룡이나르샤' 유아인이 거사를 결심했다.
8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나르샤'에서는 이방원(유아인 분)이 왕자의 난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방원은 "정도전(김명민 분)을 죽여야 겠다"고 말하면서 반격을 예고했다. 무휼은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겠냐"며 "사병은 모두 빼앗기고, 대군은 감시를 당하고 있지 않냐"고 반문했다.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과 김명민이 팽팽한 기싸움을 예고했다.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가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는 가운데 이방원(유아인 분)과 정도전(김명민 분)의 대립 구도 역시 격화되고 있다. 과거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이제는 완벽한 정적이 된 두 사람의 대결이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7일 방송되는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사병 혁파와
'육룡이나르샤' 유아인이 섬뜩한 모습을 선보였다.
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나르샤'에서는 왕자의 난을 결심한 이방원(유아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방원은 정도전(김명민 분)의 요동정벌 계획을 들은 후 한동안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정도전에게 약을 선물하는가 하면, 세자에게 벼루를 선물해 의구심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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