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월드투어 ‘걸스 앤 피스'(Girls & Peace)’ 홍콩 마카오 공연을 위해 출국했다.
이날 윤아는 시크한 프레임의 블랙 선글라스를 쓰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금장 투 버튼이 돋보이는 화이트 재킷에 스키니진을 매치해 늘씬한 기럭지를 뽐냈다.
윤아는 장시간 비행을 위해 힐이 아닌 ‘스터즈워(STUDSWAR)’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지난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아 공항패션'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돼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렸다.
공개된 시진 속 윤아는 흰 티셔츠와 검은색의 짧은 핫팬츠, 모자 등 편안한 스타일로 공항패션의 멋을 내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불구하고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청순한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