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크는 아시아 최대 보안 전시회인 ‘국제 보안 컨퍼런스(ISEC) 2024’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딥러닝 기반 방화벽 통합 정책관리 솔루션 ‘팍스(FOCS) 3.0’과 인공지능(AI) 모션분석 솔루션 ‘아이오브젝트(i-object)’ 등의 국내외 공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ISEC는 지난 2007년부터 개최된 아시아 최대 규
SK쉴더스, 국내외 산업현장 안전/보안 체계 구축 경험 바탕으로 현장 맞춤형 화재 대응 예방 시스템 선봬지능형 융합보안 플랫폼 ‘써미츠’와 결합해 각종 재난재해 신속 대응하는 통합 인프라 구축 목표
SK쉴더스는 한컴라이프케어(대표 오병진)와 전기차 및 리튬 배터리 화재 예방 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전기차 화재 사고가
23일 대학생·대학원생 만난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취임 후 첫 공식 행사…“학생은 미래 AI 시대 주역”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3일 디지털 혁신 대학원 지원 예산이 548억 원으로 정해진 데에 대해 “필요시에는 (예산을) 늘리고, 덜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줄일 계획도 있다”고 말했다.
유상임 장관은 이날 서울특별시 중구 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된
숭실대는 교육부 주관 대학혁신지원사업Ⅰ유형(일반재정지원) 2차년도 성과평가에서 교육 혁신성과 ‘A등급’을 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의 자율혁신을 통해 양질의 대학교육 및 창의인재 양성체계를 구축하는 일반재정지원사업이다. 현재 제2주기(2022~2024)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총 117개의 사립
성신여대는 4일 열린 ‘제7회 부채널 정보분석 워크숍 및 부채널정보분석 경진대회 논문 발표’에서 5개 연구팀이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성신여대는 이번 학회에 총 11편의 논문을 제출해 5편의 논문이 우수 논문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총 5개 연구팀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원장상(1개 팀), 차세대 정보보호 여성과학기술인상(1개 팀),
방산침해대응협의회가 중앙대학교와 방산 기술 보호 방안 모색에 나섰다.
방산침해대응협의회는 11일 중앙대 산업보안연구소와 공동으로 ‘제1회 방산 기술 보호와 국가 안보’ 콜로키엄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콜로키엄이란 특정 주제에 대해 발표자와 참가자가 자유롭게 논의하는 토론 방식의 일종이다. 중앙대는 산업보안학과와 융합보안대학원을 중심으로 최고의 보
보안 총괄임원에 최원혁 네이버 클라우드 CPO 영입SW개발센터장에 지두현 쏘카 서비스 엔지니어링 본부장심민정 법무실장 상무 신규 선임…첫 여성 임원 등극
현대오토에버가 네이버와 쏘카 등 주요 정보기술(IT) 기업에서 리더급 핵심 임원 2명을 영입하며 사이버 보안·소프트웨어(SW) 사업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오토에버는 네이버 클라우드 출신
성신여자대학교는 대학원 미래융합기술공학과 소속 연구실인 CSE Lab이 ‘국가 R&D 리얼챌린지 프로그램’ 연구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국가 R&D 리얼챌린지 프로그램’은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이 지원하는 사업이다. 건강‧환경‧문화여가‧사회통합 등 10대 분야 43개 세부 영역의 국민공감/국민참여 R&D 선도사업 관련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연
정부가 생성형 인공지능(AI)가 생산한 저작물에 워터마크 표시를 연내 의무화하는 등 AI·디지털 규범을 주도하기 위한 청사진을 내놨다. 이번 추진계획은 윤석열 대통령의 디지털 구상을 담은 디지털 권리장전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구현하기 위한 범부처 계획으로서, 디지털 심화시대의 새로운 질서를 정립하고 디지털 심화 쟁점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16일 경기바이오센터 대회의실에서 성균관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과 공동으로 ‘의료인공지능과 디지털헬스케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024년 디지털 혁신의료기기 개발 지원사업’ 일환으로 도내 의료기기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관련 산업의 디지털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성신여자대학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가 지원하는 ‘기술보호 운영인력 전문화 지원사업(석사과정)’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기술보호 운영인력 전문화 지원사업’은 국가 핵심기술과 산업기술 보유기관의 산업 보안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화된 교육과정을 갖춘 국내 대학원을 선정, 지원하는 사업이다.
성신여대는 작년에 이어 올
AWS, AZURE, GCP 등 대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 점검 사항 담아
SK쉴더스가 ‘2024 클라우드 보안 가이드북’을 발간하고 무료로 배포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에는 퍼블릭 클라우드 대표 서비스인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최근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의 발전으로 사이버 위협이 고도화·지능화되자 정부가 정보보호 연구·개발(R&D) 예산을 대폭 확대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사이버보안을 12대 국가전략기술 중 하나로 선정하고, R&D 예산을 전년 대비 22% 늘린 1141억 원으로 책정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보호핵심원천기술개발 사업의 2024년도 신규과제에 대한 공모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는 ‘2024년 ICT융합산업보안 인력양성 과정’을 이달부터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ICT융합산업의 확대와 융합보안인력 수요 증가에 따라 한국정보보호교육원은 융합보안 분야에 특화된 실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해당 분야의 ICT융합산업보안 전문인력 육성 및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ICT융합산업보안 인력양성사업’은 오는 3월부
전년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 14%, 영업이익 41% 증가AI·클라우드·제로 트러스트·국방 보안 사업으로 성장 지속 전망
ICT 융합보안 기업 한싹이 지난해 창사 이래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한싹은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 250억 원, 영업이익 26억 원, 당기순이익 32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14.5%, 영업이익은
성신여자대학교는 융합보안공학과 학생들이 ‘2023 정보보호 정책 제안 공모전’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2023 정보보호 정책 제안 공모전’은 국내 보안 수준 향상과 안전한 정보보호 환경을 조성하고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주최한 공모전이다.
올해는 정보보호 전 분야에 대한 자유 제안을 주제로 진
엠젠솔루션이 보안 대기업과 인공지능(AI) 화재솔루션 및 보안 인프라 구축을 협력한다.
엠젠솔루션은 대형 보안기업과 ‘물류시설∙빌딩 보안인프라 구축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엠젠솔루션은 부산, 청주 등 물류창고 5곳과 서울 소재 빌딩 4곳에 AI화재솔루션과 보안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파트너쉽을
성신여자대학교는 미래융합기술공학과·융합보안공학과 연구팀이 '제7회 금융보안원 논문공모전'에서 대상(금융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금융보안원 논문공모전은 금융보안원이 디지털 금융혁신과 금융보안 분야에 대한 우수 논문 발굴을 위해 2017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성신여대는 작년에 2개 팀이 출품해 모두 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AI기반 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미소정보기술이 정보보안 기업 제이피솔루션과 보안사업제휴 및 의료부문 총판 계약을 맺고 메디컬 시큐리티 시장에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미소정보기술은 제이피솔루션의 차세대 융합 보안솔루션 쿠스토(CUSTO) 의료부문 총판을 담당하며 제이피솔루션은 미소정보기술의 의료AI 에코시스템‘스마트빅 얼라이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