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는 진에어 인천공항 직원들이 신속한 응급처치로 위급 상황에 처한 외국인 승객을 구했다고 19일 밝혔다. 황아린 진에어 인천공항지점 사원과 이상민 에어코리아 사원은 지난 14일 오후 5시경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진에어 방콕행 항공편에 탑승 예정이던 태국 국적의 30대 남성이 쓰러지자, 심폐소생술(CPR)로 이 승객을 구했다.
강희경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를 비롯한 서울의대 교수 4명이 ‘복귀하는 동료는 더 이상 동료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분들께 이제는 결정할 때입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현장에 복귀하지 않는 전공의와 의대생을 비판했다. 이들 교수에 대한 맹비난과 격려가 동시에 나오며 의료계가 갑론을박하고 있다.
18일 의료계에 따르면 이들 교수 4명은 성명을
휴가를 마치고 귀국길에 오르던 한 소방관이 재빠른 초동 조치로 심정지 환자를 살리는 데 기여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감동을 주고있다.
미담의 주인공은 용인소방서 이동119안전센터 소속 은성용 소방교(35)다.
20일 용인소방서에 따르면 은 소방관은 태국 돈므앙 국제공항에서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던 중 쓰러진 사람을 신속한 응급처치로 구조했다.
은
“뇌전증은 어느 인종, 연령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질병입니다. 우리가 모두 뇌전증을 잘 이해하고, 같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한뇌전증학회는 세계 뇌전증의 날을 맞아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본관에서 ‘2025년 세계 뇌전증의 날’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뇌전증의 원인과 치료법을 소개하며, 뇌전증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이
제주 해상에서 어선 2척이 좌초되며 승선원 15명 중 1명이 숨지고 3명이 실종됐다. 해경은 실종자 수색 작업을 진행 중이다.
1일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4분께 제주시 구좌읍 토끼섬 인근 해상에서 애월선적 채낚기 어선 A호(32톤ㆍ승선원 7명)와 B(29톤ㆍ승선원 8명)가 갯바위에 좌초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해경은 즉시 경
도로공사·방재센터·중부서지구대 안전대책 청취·직원 격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교통·소방·치안 분야 현장을 찾아 설 연휴 안전관리 대책과 현황을 점검하고, 연휴 중에도 일선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를 찾아 이희상 한국도로공사 교통본부장으로부터 고속도로 설 연휴
명절 연휴 동안 스키나 스노보드 등 겨울 레포츠를 즐기려는 인파가 예상된다. 겨울철 낮은 기온으로 관절과 근육이 경직되기 쉬운 환경에서 갑작스럽게 충돌이나 낙상을 겪으면 근육과 뼈에 심한 손상을 입을 수 있다. 겨울 레포츠를 안전하게 즐기려면 응급처치와 사후 관리 요령을 숙지해야 한다.
스포츠 손상은 운동이나 신체 활동 중 발생하는 여러 손상을 포괄적
기름을 활용한 음식을 많이 준비하는 설 명절에는 음식 조리 도중 피부에 화상을 입는 경우가 많다. 뜨거운 기름이나 물 등에 의해 주로 발생하는 데 초기 대처에 따라 화상 정도와 흉터 크기 등이 달라질 수 있다.
명절에는 뜨거운 물이나 탕국, 커피 등 액체에 의한 열탕화상, 피부가 뜨거운 음식이나 불에 달궈진 냄비·프라이팬·전기그릴 등에 접촉해 발생하는
명절 연휴 가족들과 만남을 위해 고향을 방문하거나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많다. 이때 장거리 운전은 피로와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관절 건강도 해칠 수 있어 효과적으로 해야 한다.
운전하기 전에는 미리 계획을 세워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시간대를 피하거나 경로를 파악해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좋다. 또 비상 상황에 대비해 긴급 연락처를 저장해 두고, 만약을 대
서울시는 설 연휴(1.25~2.2) 기간 ‘비상의료체계’를 가동한다. 문여는 병의원과 약국 4만3000여 곳을 운영하고 보건소와 시립병원은 비상진료반을 운영한다. 인플루엔자 환자를 위한 발열클리닉도 신속한 진료를 제공한다.
응급의료기관은 평소처럼 24시간 운영한다. 서울대학교병원 등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31개소 △서울시 서남병원 등 지역응급의료기관
간단한 운동복 차림에 운동화만 갖추면 누구든지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운동인 ‘러닝’은 기록 경기이다 보니 도전을 즐겨 하는 젊은이들은 물론이고, 아름다운 자연을 벗삼아 뛸 수 있는 전신운동으로 노년층까지 특정 연령대에 상관없이 남녀노소에게 인기가 많은 매력적인 스포츠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겨울철 관절 기능이 감소된 상태에서 준비 없이 무리하게 운동을 하다
이대목동병원은 새해 첫날 고위험 세쌍둥이 산모의 출산을 무사히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세쌍둥이를 임신해 31주 3일째를 맞이한 산모 A씨는 1일 새벽 4시경 진통을 느껴 이대목동병원 응급실을 통해 모자센터에 입원했다.
산모의 혈압이 갑자기 떨어지고 대량 출혈이 발생하며 자궁파열로 이어졌지만, 평소 쌍둥이를 비롯해 다둥이 분만에 노하우가 풍부한 이대
다시는 반복하고 싶지 않은 연말이에요.
2024년 연말은 수심이 가득합니다. 이미 대통령 탄핵 정국으로 충격과 혼란에 빠져 있던 시민들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겪게 되면서 상심이 깊어진 건데요. 곳곳에서 "다시는 이런 연말을 보내고 싶지 않다"는 호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극적인 사고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은 총 179명입니다. 승객 175명 전
29일 오전 전남 무안군 무안공항에서 181명이 탑승한 제주항공 여객기가 추락해 대형 인명 참사가 발생한 가운데,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의협 비대위)가 지역의사회와 협력해 사고 수습을 돕겠다고 밝혔다.
의협 비대위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불의의 사고에 국민과 함께 비통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라면서 “현재 전라남도의사회는 사태 수습을 위해 전라남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일부개정 법률안에 대한병원협회가 최근 ‘신중검토’ 의견을 제출했다.
17일 대한병원협회(병협)는 해당 법률안 내용 중 정보제공 범위와 과도한 벌칙조항을 지적하며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현행법은 재난현장에서 사상자를 의료기관에 이송하거나 사망자를 임시영안소 등에 안치하
구 대표 체육사업 ‘노원 눈썰매장’ 26일 개장1월 26일까지 한 달간 10시~오후 5시 운영눈썰매장, 빙어잡이 등 다양한 즐길거리 마련
서울 노원구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2025 노원 눈썰매장’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구는 지난 3년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눈썰매장 △아이스링크장 △눈놀이동산 등 겨울 전용 체험시설을 비롯해 △
오는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 등이 예정된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집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학생안전대책반’을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교육청은 소속 직원 250여 명을 비상 소집해 학생 안전대책반 3개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상황실은 서울교육청에 설치해 실시간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즉각 대응체계를
SK바이오사이언스는 10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4 건강친화기업 인증식’에서 건강친화기업으로 인증받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건강친화기업 인증과 함께 장관상을 수상한 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최초다.
건강친화기업 인증은 국민건강증진법에 의거, 직장 내 근로자 건강증진을 위해 문화와 환경을 조성하고 모범적으로 제도를 운영하
메드트로닉이 로봇수술센터를 열고 한국 의료진들에게 자사의 ‘휴고’를 비롯한 수술용 로봇 교육을 시작한다.
메드트로닉코리아는 3일 오후 충북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내 메드트로닉 이노베이션 센터(MIC)에 ‘로봇 수술 연구·교육 센터’를 열고 개관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메드트로닉은 센터 내 1~2층에 마련된 교육공간과 수술용 로봇들을 소개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