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고액자산가 및 기업 경영인을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인 ‘마스터스 아카데미’ 1기가 내달 11일 정식 출범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1년 동안 총 12회차로 진행될 예정이다.
‘마스터스 아카데미’는 금융, 부동산, IT, ESG, 아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신의 트렌드와 실질적인 투자 전략을 다루는 프로그램으로 각 분야 전문가
배우 배용준과 가수 박진영의 남다른 친분이 화제다.
배용준과 박진영의 친분은 여러차례 언급되며 연예계에서 유명하다. 지난 2015년 7월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식에서 박진영은 축가를 자청하기도 했다.
배용준은 과거 박진영이 출연한 영화 '5백만불의 사나이' VIP 시사회에 참석하며 의리를 과시하기도 했다. 또한 박진영은 지난 2012년 자
JYP엔터테인먼트가 아이돌 뿐만 아니라 배우들의 활약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인 배우 신은수가 '밀정' 김지운 감독의 신작 '인랑'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데뷔작 '가려진 시간'에서 호흡을 맞춘 강동원 뿐 아니라 한효주, 정우성 쟁쟁한 배우들과 나란히 캐스팅 됐다는 점에서 신은수의 활약이 기대된다.
JYP엔터테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까지 드라마 제작 출사표를 던졌다. 이로서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YG까지 대형 3사 모두 드라마 제작에 참여하게 됐다.
27일 YG 측은 MBC 박홍균 PD 영입과 함께 드라마 제작 전문 자회사 YG스튜디오플렉스의 설립을 알렸다. YG 관계자는 이날 비즈엔터에 "YG스튜디오플렉스는
삼화네트웍스는 2013년 어닝서프라이즈에도 불구하고 불과 1년만에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
2014년 영업손실이 25억 원으로 전년대비 적자 전환했으며 당기순손실도 16억9121만 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삼화네트웍스 측은 “주말연속극 위주로 드라마를 제작했고, 일본 판권시장 침체에 따라 매출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이후 2015년과 2016
미쓰에이의 수지가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14일 KBS2 새 특별기획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측이 주연배우들의 4인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한 가운데 여주인공 수지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포스터를 게재하며 드라마를 적극 홍보했다.
이날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로 날 좋아한 거라면 나 어떡해야
‘라디오스타’의 이경희 작가가 젝스키스 이재진과의 인증샷을 남겼다.
이경희 작가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재진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장에서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이경희 작가와 젝스키스의 이재진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날 이 작가는 “낄끼빠빠 장인 재진이 오빠. 렌즈 되게 좋다”라는
‘라디오스타’의 이경희 작가가 젝스키스와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31일 이경희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젝스키스의 멤버 이재진, 장수원, 은지원, 강성훈, 김재덕과 함께 녹화장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의 게재했다.
젝스키스의 멤버들은 여유롭게 웃어보이거나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이 작가는 “티비 보는 것 마냥 너
이민호-전지현, 수지-김우빈, 이영애-송중기, 이준기-아이유, 이종석-한효주, 박신혜-김래원, 박서준-고아라…이름만 들어도 쟁쟁하다.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인기가 높은 최고 한류스타라는 점이다. 또 하나 있다. 이들이 주연으로 나서는 드라마들이 올 하반기에 국내외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하반기에 선보일 이들 한류스타 주연작
배우 김우빈ㆍ수지가 주연을 맡은 KBS 2TV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가 오는 7월 6일 방영을 앞두고 중국 동시 방영을 확정하며 관련 주가의 상승 모멘텀으로 지목되고 있다.
제작을 맡은 IHQ 측은 20일 이투데이에 “‘함부로 애틋하게’는 중국 동영상 플랫폼 유쿠투도우에 동시 방영을 확정하고 현지 심의가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
'함부로 애틋하게'가 첫 티저부터 대박 드라마 탄생을 예고했다.
18일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제작진은 첫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40초 분량의 영상에는 톱스타 준혁(김우빈 분)과 다큐멘터리 PD 노을(수지 분)이 카메라를 사이에 두고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을 담았다.
준혁은 카메라가 돌고 있는 중에도 "막 살 것"
‘태양의 후예’의 한중 흥행 성공으로 한류스타 주연, 사전제작, 한중 동시방송 방식이 드라마 성공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류스타 김우빈과 수지가 주연으로 나서는 KBS 2TV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는 사전제작돼 중국 동영상 사이트에 한국과 동시에 방송된다.
‘고맙습니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참 좋은 시절’ 등의 작품으로 독창적
사전제작드라마 KBS 2TV ‘태양의 후예’가 인기 고공행진을 걸으면서 이어질 사전제작 드라마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태양의 후예’ 이후 가장 먼저 만나보게 될 지상파 사전제작 드라마는 7월 6일 방송될 예정인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다. ‘함부로 애틋하게’는 배우 김우빈, 미쓰에이 수지의 출연과 드라마 ‘이 죽일 놈의 사랑’, ‘미안하다
수지, 김우빈 주연의 '함부로 애틋하게' 촬영 현장이 공개되면서 앞으로 이들이 선보일 커플 연기에 기대감이 쏠린다.
26일 인스타그램 등 SNS에는 경남 창원에 위치한 경남대학교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촬영 현장서 찍힌 사진들이 잇따라 올랐다. 오전에는 김우빈 단독 촬영이 진행됐고, 수지는 오후에 합류한 것으로 전
배우 김우빈, 수지, 임주은, 임주환이 KBS 새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출연을 확정했다.
2016년 방송 예정인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는 어린 시절 가슴 아픈 악연으로 헤어졌던 두 남녀가 안하무인 톱스타와 비굴하고 속물적인 다큐멘터리 PD로 만나 그려가는 까칠하고 애틋한 사랑 이야기다.
무엇보다 ‘함부로 애틋하게’는 김우빈과 수지가 각각 3년
'신과 함께' 주연으로 하정우가 발탁되면서 이전에 함께 캐스팅 물망에 올랐던 배우들의 향후 활동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일 '신과 함께' 측은 하정우를 주인공으로 캐스팅하고 내년 3월 첫 촬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앞서 출연 물망에 올랐던 원빈과 김우빈은 최종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과 함께'는 '미녀는 괴로워', '국가대
KBS가 배우 김우빈과 수지가 주연으로 확정된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가제) 편성을 논의 중이다.
12일 KBS 드라마국 관계자는 “이경희 작가의 신작 ‘함부로 애틋하게’가 KBS 평일 미니시리즈 편성을 놓고 최종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이 죽일 놈의 사랑’,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을 집필한 이경희
김우빈 수지, 김우빈 수지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과 수지가 신작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가제) 출연을 확정지으면서 수지의 과거 졸업사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거 각 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그룹 미쓰에이 수지의 학창시절 졸업사진이 확산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수지는 청순하고 앳된 미모는 물론 뽀얀 아기피부까지 자랑하고 있다. 레전드 졸
김우빈 수지, 박진영 과거 '수지 남친' 이민호에 '깍듯'
김우빈과 수지가 이경희 작가의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가제)'에 캐스팅된 가운데, 과거 '수지의 남친' 이민호와 '소속사 사장님' 박진영의 대면이 새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5월 26일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박진영은 '어머님이 누구니'로 축하무대를 꾸몄다.
수지가 이번에는 김우빈과 드라마 주연 호흡을 맞춘다.
김우빈과 수지가 주연을 맡은 이경희 작가의 ‘함부로 애틋하게’의 제작계획이 발표됐다
제작사 삼화네트웍스는 20일 “이경희 작가의 신작 ‘함부로 애틋하게’가 최고의 대세 배우들인 김우빈, 수지와 함께 하게 됐다. 작가와 배우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2016년 최고의 작품성 있는 드라마를 선보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