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철이 '슈퍼스타K5' 멤버들과 함께 특별한 새해를 맞이한다.
'2013 이승철 크리스마스 콘서트 캐롤라인(Carol Line)’이란 타이틀로 투어를 펼치고 있는 이승철은 오는 31일 대구에서 열리는 투어 마지막 공연에 '슈퍼스타K5'(이하 슈스케5)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선다.
이날 공연에는 슈스케5의 탑3였던 박재정 박시환 송희진과 얼짱 트리
위블리가 '슈퍼스타K5'(이하 슈스케) 생방송에서 첫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4일 방송된 Mnet 슈스케에서는 '성장'이라는 주제로 한 달간 트레이닝을 받은 TOP10의 첫 번째 생방송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위블리는 에이핑크의 '노노노'를 편곡해 선보였으나 혹평을 받았고, 결국 탈락을 하게 됐다.
심사위원 이승철은 "본인 실력보다 어려웠던 편
Mnet ‘슈퍼스타K 5’의 우먼파워가 뜨겁다.
‘슈퍼스타K 5’ 여성 참가자들이 출중한 노래 실력 뿐 아니라 개성 넘치는 보이스와 매력적인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다희는 1회에서 파워풀한 디바 보이스로 눈길을 끌었다. 정다희는 주니어 골프 선수로서 골프 실력만큼 시원하고 탁월한 가창력으로 심사위원에게 “좋은 통을 가졌다”라는 평가를 받기도
‘슈퍼스타K5’가 돌아왔다.
9일 밤 11시 첫 방송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5’는 다양한 참가자들이 출연해 숨겨둔 재능을 뽐냈다. 가창력은 기본, 수려한 외모의 참가자, 눈물 사연 간직한 참가자, 독특한 이력의 참가자 등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시즌1 서인국과 시즌2 존박, 시즌4 로이킴 등 역대 ‘슈퍼스
자매 이기림, 이푸름이 예쁜 얼굴과 뛰어난 노래실력으로 부목받았다.
9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5’에서는 이승철, 윤종신, 가인의 심사 아래 개성 만점 참가자들이 출연해 슈퍼위크 진출자를 가렸다.
이날 방송에는 친자매 이기림, 이푸름이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두 사람은 안정된 발성과 매력적인 외모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