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총장 직무대행 윤병남)는 이기진 물리학과 교수와 이한주 박사, 아르메니아공화국 출신 샨트 아라켈랸 연구원이 마이크로파를 디지털 카메라를 통해 직접 볼 수 있는 방법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가시광선만을 볼 수 있는 인간이 직접 마이크로파 신호를 CCD 카메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최초로 발견한 것이다.
이 교수팀은 최근 세계적 과학 학술
국내 과학분야 전문가들이 영화 ‘마션’(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에 담긴 과학적 사실을 인정해 화제다.
‘마션’의 수입 배급을 맡은 이십세기폭스코리아는 6일, ‘마션’에 대한 대한민국 우주과학과 천문학 분야의 전문가 추천 릴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서울대, 서강대, 경희대 우주 관련 학과 교수들과 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까지 영화에 대한 호평
정부가 '2015년 세계과학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분위기 조성에 적극 나섰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D-50일 앞으로 다가온 '2015년 세계과학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행사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국민적 기대감을 고조시키기 위한 본격 활동에 들어섰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10월 개최되는 '2015 세계과학정상회
걸그룹 투애니원(2NE1)의 리더 씨엘(24)과 그의 아버지 이기진 서강대 물리학과 교수(55)가 ‘2015 세계과학정상회의’ 홍보대사로 활동합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씨엘이 지난 4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온라인 투표에서 2위를 차지하는 등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고, 부친인 이기진 교수도 과학문화 대중화에 앞
걸그룹 투애니원(2NE1)의 리더 씨엘(24)과 그의 아버지 이기진 서강대 물리학과 교수(55)가 ‘2015 세계과학정상회의’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걸그룹 2NE1의 리더 씨엘과 부친인 과학자 이기진 교수를 ‘2015 세계과학정상회의’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24일 밝혔다.
미래부는 “씨엘이 지난 4월 미국 시사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