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백아연이 감미로운 ‘이럴거면 그러지 말지’무대를 선보였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는 백아연이 ‘이럴거면 그러지 말지’로 팬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하늘색 민소매 상의와 하얀 스커트를 입은 백아연은 어쿠스틱 기타와 함께 달콤한 목소리를 속삭였다.
백아연의 ‘이럴거면 그러지말지’는 달달하고 상큼한 사랑노래로 자신의 경험담
백아연 이럴거면 그러지말지, 백아연
가수 백아연이 자신의 실제 경험담을 담은 '이럴거면 그러지 말지' 가사 속 주인공에게서 연락이 왔다고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라디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백아연과 틴탑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그 중 신곡 '이럴거면 그러지 말지'로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백아연의 이 곡은 ‘썸남
백아연 이럴거면 그러지말지, 백아연
백아연이 ‘이럴거면 그러지말지’ 주인공을 언급해 주목을 받고 있다.
백아연은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이럴거면 그러지말지’ 주인공을 묻는 질문에 “(주인공이) 노래 듣고 연락도 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어 “노래 좋다고 하더라. 자기 얘기인 줄도 모르고”라고 말했
'이럴거면 그러지말지' 백아연 '이럴거면 그러지말지' 백아연 '이럴거면 그러지말지' 백아연
'이럴거면 그러지말지' 백아연이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백아연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비오는데도 와주고 응원해줘서 고마워요! 맛있게 잘 먹을게요! 우리 토요일에 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백아연이
'이럴거면 그러지말지' 백아연
가수 백아연의 '이럴 거면 그러지 말지'가 차트 역주행으로 화제인 가운데 백아연의 직접 밝힌 감사 메시지와 교복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백아연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동생 교복 입었다. 교복 입고 싶다. 흑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햇다.
사진 속 백아연은 단정하게 교복을 차려 입고 있다. 교복을
백아연
가수 백아연의 '이럴 거면 그러지 말지'가 차트 역주행으로 화제인 가운데 백아연의 교복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백아연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동생 교복 입었다. 교복 입고 싶다. 흑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햇다.
사진 속 백아연은 단정하게 교복을 차려 입고 있다. 교복을 입은 백아연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만
빅뱅과 엑소, 이승기 등 남자 가수들이 음원 순위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백아연의 음원 역주행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가수 백아연이 지난달 20일 공개한 디지털 싱글 ‘이럴거면 그러지말지’는 12일 오후 1시 기준 온라인음원사이트 멜론 2위에 오르며 음원 역주행 중이다. 또한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네이버 3위, 몽키 3위, 지니 3위에
백아연이 최근 '이럴거면 그러지말지'로 음원 순위를 역주행하며 거센 차트 돌풍을 몰고 있는 가운데 팬들의 사랑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음악사이트 멜론은 10일 백아연이 팬들을 위해 남긴 감사 인증사진과 친필 메시지를 단독으로 공개했다.
백아연의 신곡 '이럴거면 그러지말지'는 지난달 20일 공개된 후 3주 만에 음원 순위를 역주행하며 성공적으로 상위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