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앵글 이범수
‘트라이앵글’ 이범수가 전작 KBS2 ‘총리와 나’의 부진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범수는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MBC 새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극본 최완규, 연출 유철용 최정규)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그는 전작의 부진으로 인한 부담을 묻는 질문에 “부담은 매 작품마다 있다”며 “
이범수가 시청률을 언급했다.
이범수가 23일 오후 경기 일산 킨텍스에 위치한 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 윤은경, 연출 이소연)' 드라마 세트장에서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시청률에 좌지우지된다'라는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이범수는 "드라마가 영화와 다른 매력은 시청률이다. 스릴있고 반응들이 궁금하다"며 "이번 드라마인 경우 주변의
총리와 나 이범수 윤아
'총리와 나' 이범수와 윤아의 결혼계약서가 작성됐다.
17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4회에서는 남다정(윤아)은 회사 식구들에게 청첩장을 돌린 후 권율(이범수)에게 달려가 계약서를 내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권율은 "계약서는 그렇게 작성하는게 아니다"라며 윤아와 함께 계약서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권율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