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와 임세령 대상그룹 상무의 열애설을 보도한 디스패치가 5일에는 배우 이병헌과 모델 이지연 씨가 주고받은 문자메시지를 공개하며 연일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디스패치는 2013년 1월 1일에는 톱스타 김태희와 가수 비의 열애설을, 2014년 1월1일에는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와 가수 이승기의 열애을 보도한 바 있다. 연초마다 '특종'을 터
배우 이병헌 측이 모델 이지연과 주고받았다고 보도된 문자 내용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5일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가해자 측의 일방적인 허위주장만으로 보도된 것이며 유감이다. 강경하게 법적대처를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이병헌과 이지연이 주고받았다는 문자의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에는 이병헌이 이지연에게 ‘내일 로맨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