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성경의 과거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성경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온스타일 뷰티프로그램 ‘겟잇뷰티-토킹미러’에 출연해 자신의 외모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이성경은 “둥근 얼굴과 낮은 코, 크지 않은 눈, 넓은 미간까지 단점이 많다”며 “메이크업으로 가리고 그림을 그려도 안 예쁘다”고 말했다. 또한 이성경은 셀프 카메라 촬영 비법으로 “
배우 겸 모델 이성경이 아역배우 갈소원과 엽기 표정 인증 사진을 찍었다.
이성경은 지난달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녀 언니 좋아해주는 귀요미 갈 선생님. 소원이랑 엽사배틀. 사랑스러운 소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성경과 갈소원은 눈을 크게 뜨며 엽기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성경과 갈소원은 현재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