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성경의 과거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성경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온스타일 뷰티프로그램 ‘겟잇뷰티-토킹미러’에 출연해 자신의 외모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이성경은 “둥근 얼굴과 낮은 코, 크지 않은 눈, 넓은 미간까지 단점이 많다”며 “메이크업으로 가리고 그림을 그려도 안 예쁘다”고 말했다. 또한 이성경은 셀프 카메라 촬영 비법으로 “
'이성경'
"얼굴에 단점 많아 안예뻐"라는 말에 망언녀로 등극한 이성경이 드라마 '적도의 꽃'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드라마'적도의 꽃'은 야망으로 가득 찬 여자와 그녀가 버린 딸이 다시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극 중 이성경이 맡은 캐릭터인 강이솔이다. 강이솔은 숱한 알바의 달인이자 휴학생으로 씩씩한 성격을 가졌다. 극 중 강이
모델 겸 배우 이성경이 ‘망언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17일 방송된 온스타일 뷰티프로그램 ‘겟잇뷰티’의 코너 ‘토킹미러’에는 이성경이 출연했다.
이날 이성경은 일곱살 때부터 갈고 닦아온 피아노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이성경은 자신의 외모에 대해 “둥근 얼굴과 낮은 코, 크지 않은 눈, 넓은 미간까지 단점이 많다”며 “메이크업으로 가리고 그림을 그려도 안
이성경
모델 이성경이 ‘망언녀’로 등극했다.
이성경은 지난 17일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의 ‘토킹 미러’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이성경은 자신의 외모에 대해 “둥근 얼굴과 낮은 코, 크지 않은 눈, 넓은 미간까지 단점이 많다”며 “메이크업으로 가리고 그림을 그려도 안 예쁘다”고 말했다.
이성경은 “셀카 잘 나오는 비결은 뽀샤시 어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