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2006년부터 궁중화장품 후 브랜드 모델로 활약한 한류스타 이영애와 11년째 전세계 전속 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은 배우 이영애가 후 브랜드에 부합하는 우아한 아름다움과 세련된 품격, 한류 스타로서의 대표성을 모두 갖췄으며, 지난 10년 동안 글로벌 모델로 활약하면서 후 브랜드가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까지
이영애가 뷰티 화보를 통해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20일 발행된 엘르의 화보에서는 자연스럽고 퓨어한 모습, 29일 발행되는 제이룩의 화보에서는 또 다른 에지 있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화보에서 이영애는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미소를 지은 채 빛나는 피부를 과시했다.
촬영 내내 맑고 투명한 피부 톤과 온화한 미소를 잃지 않았던 이영애는 “오랫동안 가
이영애 화장품
영화배우 이영애(43)가 화장품 모델 출연료 소송에 휘말렸다.
12일 관련업계와 법조계 등에 따르면 천연미네랄 화장품 업체 M사는 "이 씨 모델료로 지급한 3억원을 돌려달라"며 이 씨가 설립한 매니지먼트 S사를 상대로 '반환금 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
이영애는 지난 2007년 아버지, 오빠와 함께 전속기획사 S사를 설립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