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린
이유린이 과거 무대에서 알몸으로 일장기 퍼포먼스를 한 사실이 알려져 또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이유린은 과거 블로그에 "이민 가야지, 나는 애국자도 아니고 부모님이 나를 낳았기 때문에 그냥 한국에서 사는 거다"며 "그동안 일장기 붙이고 퍼포먼스 한 것도 누가 시켜서 한 것이지 내가 좋아서 한 것도 아니다"고 털어놨다.
이유린은 지난 3.1절
연극배우 이유린이 성매매 논란에 대해 해명하고 나섰다.
21일 이유린은 자신의 블로그에 ‘성 관련 기사 부분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내용에서 이유린은 “제가 성매매를 한 것은 아닙니다. 누군가를 만나왔을 때 제가 돈을 받고 만난 줄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성적으로 서로 좋아서 만났을 때 상대방은 저를 사랑해 주지 않아서 그
이유린
성인연극에서 실제 정사 논란을 일으켜 화제가 됐던 이유린이 자살을 시도했던 과거를 털어놔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0일 성인연극 '비뇨기과 미쓰리' 측은 연극 출연 이후 실연의 상처에 투신 자살까지 시도한 이유린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인터뷰에서 이유린은 "알몸연극을 하게 된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해서였다. 2년 동안 연기하며 생각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