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일본식 냉라면의 달인이 서울 성북구에서 이름난 특별한 맛의 비법을 소개한다.
6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일본식 냉라면의 달인 이주복(51) 씨를 만난다.
'생활의 달인' 일본식 냉라면의 달인이 만든 일본식 냉라면에 들어간 재료라곤 면과 육수, 고명 몇 가지뿐이지만 한 번 맛보면
미스터피자로 잘 알려진 MPK그룹 이주복 대표의 급작스런 사퇴를 놓고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MPK그룹은 지난달 31일 이 대표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고 오는 14일 주주총회를 통해 문영주 전 롸이즈온 대표가 사내이사로 부임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전 대표는 2010년 3월 미스터피자에 와서 본사를 서울 방배동‘미피하우스’로 이전하는
미스터피자는 29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의‘2011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피자전문점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07년 이후 4번째 수상이다.
업계는 미스터피자가 출발부터 기본기를 강조해온 ‘100% Live’의 결과라고 보고 있다. 미스터피자는 ‘100% Live’캠페인을 실시하며 소비자들에게 미스터피자만의‘살아있는
피자업계에도 전문화 바람이 불었다. 국내 피자업체‘빅2’미스터피자와 도미노피자의 대표가 모두 전문경영인이기 때문이다. 50대 한살터울 사이인 이들의‘전문경영’싸움이 피자업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51세 이주복 미스터피자 대표는 지난해 3월 미스터피자에 둥지를 틀었다. 이 대표는 식품 공학 전공으로 BR코리아 경영기획본부장까지 역임하며 26년 간 외식전문
미스터피자는 지난 12일 베트남 하노이 2호점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미스터피자 하노이 2호점은 총 430m²(130평) 규모의 5층 신축 건물이다. 1,2,3층은 120석 규모의 매장홀, 4층은 주방, 5층은 창고로 사용된다.
미스터피자는 하노이 2호점이 베트남 최대규모의 빈컴백화점과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카페거리에 인접한
미스터피자는 신한은행과 업무 협약을 맺고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맞춤금융상품인 ‘신한프랜차이즈론’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신한프랜차이즈론’의 적용 대상은 신한은행 결제계좌를 이용하는 미스터피자 가맹점주와 예비창업자로, 우대금리를 적용 받아 최대 2억 원까지 무담보로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한도는 신규 가맹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