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리더 이특이 제대후 첫 예능 신고식을 치른다.
18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는 10년차 아이돌 슈퍼주니어 특집으로 꾸며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특은 어색한 말투부터 시작해 다양한 말실수까지 하면서 예능에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이특은 오랜만의 예능 나들이에 야심찬 코너까지 직접 준비해와 단독
7월 30일 오전 검색어 순위
▲ 바이두(Baidu)
1. 베이징 지하철 보안검사 강화
- 7월이 시작되면서 휴가를 가는 사람이 많아짐에 따라 베이징 지하철 보안검사가 최고등급으로 강화돼
- 보안 당국 관계자 7월 보안검사를 통해 이미 30명를 처벌했다고 밝혀
2. 저우융캉 비리 조사
- 29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언론들이 중국 공산당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이 이특의 제대를 환영했다.
29일 예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데이 독특 컴백…예특"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예성과 이특은 가로등 불빛아래 포즈를 취하고 서있다. 이특은 어둠 속에서도 늠름한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은 이특 전역식 전 게재한 것으로 전역 전 촬영한 것으로 보
이특(본명 박정수)의 전역 후 첫 모습이 공개됐다.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은 28일 오전 11시30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우람한 팔근육의 한 청년 사진을 공개했다.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사진 속 주인공은 슈퍼주니어 리더 이특이다. 최시원은 이 사진에 "히 이즈 백(He is back)"이란 글을 덧붙이며 이특의 제대를 축하했다.
이특이 사진을 찍은 곳
슈퍼주니어 이특이 군 전역을 앞두고 있다.
25일 SM엔터테인먼트는 이특이 오는 29일 군 전역한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조용히 제대하고 싶다는 이특의 의사를 존중해 군 부대 앞에서 별도의 인터뷰나 행사는 진행되지 않을 전망이다.
이특은 2012년 10월 30일 입대해 육군에서 복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