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근·조신우 부부의 폭로
이혜근·조신우 부부, 서로가 마음에 안 든다?
배우 이혜근·조신우 부부가 방송을 통해 서로에 대해 폭로한다.
10일 방송된 TV조선 '인생감정쇼-얼마예요?'에서는 이혜근·조신우 부부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을 통해 두 사람은 평소 생활하면서 느낀 서로에 대한 불만을 폭로했다. 이혜근과 조신우는 각자의 생활 방
홍서범, 조갑경의 딸 홍석주양이 SBS ‘도전 1000곡’ 47대 왕중왕전에 출연했다.
26일 오전 방송된 ‘도전 1000곡’에서는 부모님의 재능을 그대로 물려받은 딸 홍석주양의 노래실력으로 주변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홍석주양은 14살에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무난하게 불러 모두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나아가 걸그룹의 안무까
지상렬이 박소현을 안고 녹화장을 이탈하는 돌발 행동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세바퀴' 아역스타 특집에서는 안정훈, 이민우, 이건주, 이혜근, 김동현, 노희지, 이영유, 김수정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박소현은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 속 명대사를 읊으며 "난 지상렬 오빠를 좋아합니다"라고 말했고 다른 출연자들은 "
가수 김혜연이 넷째 아들을 공개했다.
김혜연은 지난 16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생후 60여일 된 넷째 아들 도우 군과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산후조리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넷째 아들 출산 11일 만에 방송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김혜연은 이날 방송에서 가족들의 아침식사 준비를 위해 바쁘게 움직였다.
김혜연은 "몸이
배우 이혜근이 극심한 우울증을 앓았음을 털어놨다.
16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이혜근은 근황을 전하며 과거 우울증을 겪었던 사연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혜근은 "첫 아이 출산 후 돈도 벌고 싶고 아이도 잘 키우고 싶은데 상황이 따라주지 않았다"며 "당시에는 아이들조차 싫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혜근은 "아침에 눈을 뜨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