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슈퍼주니어
슈퍼주니어가 지상파 음악방송의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슈퍼주니어는 14일 SBS ‘인기가요’에서 '마마시타'로 씨스타, 위너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케이블채널 MBC뮤직 ‘쇼! 챔피언’과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에서1위 트로피를 품에 안은 슈퍼주니어는 이날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인기가요 슈퍼주니어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가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했다.
14일 오후 이유비와 스페셜 MC 슈퍼주니어 이특과 희철의 진행으로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슈퍼주니어가 '마마시타'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인기가요' 1위 후보로 슈퍼주니어 '마마시타', 씨스타 '아이 스웨어', 위너 '공허해'가 올랐다. 슈퍼주니어는 집계에서
인기가요 슈퍼주니어
‘인기가요’ 슈퍼주니어가 완벽한 칼군무를 선보였다.
슈퍼주니어는 7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마마시타(MAMACITA, 아야야)’를 열창했다.
이날 ‘인기가요’ 슈퍼주니어는 흰색 의상을 맞춰 입은 채 화려한 칼군무와 완벽한 퍼포먼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마시타’는 인도 퍼커션 리듬을 바탕으로 한 드
그룹 슈퍼주니어가 10년 차 아이돌 그룹의 노련미를 발휘했다.
슈퍼주니어는 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마마시타’ 무대를 선 보였다. 이날 슈퍼주니어는 블랙과 화이트의 조화가 댄디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특히 9명의 멤버가 칼 같이 맞춘 칼 군무는 댄디한 무대 의상과 조화를 이루며 섹시하기까지 한 모습을 보여 팬들을 열광케 했다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컴백 소감을 밝혔다.
3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슈퍼주니어가 출연해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이특은 "모든 것이 믿겨지지 않고 꿈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민은 "꿈이 아니다"며 이특의 볼에 입을 맞췄다. 이특은 "꿈이 아닌 것 같다. 매번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타이틀 곡
인기가요 슈퍼주니어 이특
전역 후 컴백한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인기가요에서 컴백 소감을 밝혀 화제다.
이특은 3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MAMACITA’로 컴백한 가운데 군 제대 후 방송 컴백 소감을 전했다.
이특은 군 제대 후 첫 컴백에 대해 “정말 모든 것이 믿겨지지 않고 꿈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기쁨 마음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