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플랜텍, 137억 규모 대출원리금 연체
△[답변공시] 대우인터내셔날 “자원개발 분할ㆍ매각, 구조조정 방향과 맞지 않아”
△삼성물산, 2조 규모 관급기관 입찰 제한 삼립식품, 자회사에 240억 규모 채무보증
△[답변공시] 포스코, “대우인터내셔널의 자원개발부문 분할 및 매각, 결정된 사항 없어”
△핫텍, 자회사 스포라이브 20억 규모 제3자
글로벌에스엠은 최근 주가 급등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스페인 소재 ‘인더스트리아스 골’ 인수를 위해 매각자인 ‘알파란’과 가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답변했다.
회사 측은 “가계약 체결 후 현지 세무국·관공서·투자청·노동청 등과 사전 신고 및 협의 절차를 이행·검토하는 현지법에 따라 본격적인 인수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