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제작 케이퍼필름, 배급 쇼박스)이 개봉 7일째인 28일 오후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첫 주 337만 관객을 동원, 역대 한국영화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며 압도적인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는 영화 ‘암살’은 28일 40만1102명(이하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419만5982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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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이 평일 하루 42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암살’은 월요일인 27일 하루 동안 42만469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379만4847명.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 작전을 둘러싼
영화 ‘암살’이 기록적인 흥행 질주로 박스오피스를 석권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암살’은 26일 하루 동안 95만57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337만85명.
지난 22일 개봉한 ‘암살’은 금요일인 24일에는 54만3261명을 동원했고, 25일에는 94만9249명을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등 내로라하는 영화배우들이 출연한 한국영화 '암살'의 개봉 첫 주말 스크린을 점령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 등에 따르면, 26일 오전 4시 현재 '암살'의 이날 예매율은 54.44%. 인터넷으로 영화를 예매한 관객 2명 중 1명은 '암살'을 보기 위해 영화관을 찾는다는 의미다.
미국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도 예매율이 20%를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주연의 영화 ‘암살’(제작 케이퍼필름, 배급 쇼박스, 감독 최동훈)이 이틀 연속 하루 40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100만 돌파를 목전에 뒀다.
24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암살’은 개봉 2일째인 23일 전국 43만503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암살’은 22일 개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주연의 영화 ‘암살’이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를 석권하며 흥행을 예고했다.
23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2일 개봉한 ‘암살’은 47만760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인사이드 아웃’의 박스오피스 독주가 계속됐다.
22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인사이드 아웃’은 21일 12만428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230만7487명.
지난 9일 개봉한 ‘인사이드 아웃’은 모든 사람의 머릿속에 존재하는 기쁨, 슬픔 등 다섯 가지 감정을 의인화해 그려낸 작품으로 남녀노소
디즈니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이 평일 박스오피스에서도 1위를 지키며 흥행 돌풍을 이어갔다.
21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사이드 아웃’은 20일 11만701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218만3184명.
머릿속 다섯 감정의 모험을 그린 ‘인사이드 아웃’은 지난 주말에만 93만여 명
디즈니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이 주말 박스오피스를 석권하며 누적 관객 수 200만명을 돌파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인사이드 아웃’은 19일 하루 동안 38만586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인사이드 아웃’은 금요일인 17일에는 15만9374명, 18일에는 39만3952명을
‘컨저링’ ‘인시디어스’ 제작진의 살아있는 공포 ‘인시디어스3’(제작 제임스 완, 감독 리 워넬)가 개봉 2주차 가장 적은 스크린 수로 블록버스터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를 제치며 박스오피스 돌풍을 이어갔다.
18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시디어스3’는 17일 6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인사이드 아웃’ ‘연평해전’ ‘픽셀’에 이어 박스오피스
디즈니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이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17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사이드 아웃’은 16일 10만395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2만6979명.
‘인사이드 아웃’은 머릿속 ‘감정 컨트롤 본부’에서 일하는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 등 다섯 감정이 낯선 환경에
디즈니와 픽사의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이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켰다.
16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사이드 아웃’은 수요일인 15일, 10만49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102만3045명을 돌파했다. 이는 일별 박스오피스 1위 기록이자 개봉 7일째 100만 돌파의 쾌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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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이 ‘연평해전’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섰다.
15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인사이드 아웃’은 14일 하루 동안 9만156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92만2550명으로 100만 돌파를 목전에 뒀다.
지난 주말부터 줄곧 1위를 달리던 ‘연평해전’
제2연평해전의 실화를 다룬 김무열, 이현우, 진구 주연의 영화 ‘연평해전’(감독 김학순)이 ‘인사이드 아웃’의 입소문 흥행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굳게 지켰다.
14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연평해전’은 13일 하루 동안 9만445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479만440명.
‘연평해전
제2연평해전의 참혹한 실상을 다룬 영화 ‘연평해전’이 주말 박스오피스를 장악하며 누적 관객 수 469만명을 돌파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연평해전’은 일요일인 12일 하루 동안 34만335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469만6153명.
‘연평해전’은 토요일인 11일
영화 ‘손님’(감독 김광태) 등 대거 개봉한 신작들이 박스오피스 판도를 뒤흔들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9일 개봉한 ‘손님’은 14만497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단숨에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류승룡, 이성민, 천우희, 이준이 주연을 맡은 ‘손님’은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에서 모티브를 차용, 195
‘인시디어스’ 시리즈 공포의 시작과 끝을 밝히는 살아있는 극한 공포 ‘인시디어스3’(제작 제임스 완, 감독 리 워넬)가 개봉과 동시에 전미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올 여름 최고의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지난 5일 미국에서 개봉한 ‘인시디어스3’는 박스오피스 모조 집계결과 개봉 첫 날 1040만 달러(약 115억원)의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전미 박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