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인천시 서구 왕길동 검단사거리역 인근 교차로에서 싱크홀(땅 꺼짐)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당국의 조사결과 1991년 매설된 상수도관이 파열돼 도로에 물이 고인 것으로 파악됐다. 서구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검단사거리에 씽크홀에 의한 도로공사가 진행되어 일부 차선 운행통제로 혼잡이 예상되오니 안전 운행 바란다"고 안내했다.
광주 화정아이파크 입주예정자협의회가 오는 19일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HDC현대산업개발(HDC현산) 행정처분 선처를 요청하는 탄원서를 제출한다. HDC현산은 지난 2022년 1월 발생한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 책임을 두고 서울시의 행정처분 결정을 앞두고 있다. 입주예정자들은 "처벌보다 재시공을 제때 완료해 주거 안정성을 높이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신동아건설의 법정관리 신청 전 2600억 원 상당의 주택분양보증을 발급했음이 드러났다. 건설사의 재무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보증을 발급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HUG 측은 건설사 유동성 위기에 대응할 사후관리 절차를 갖추고 있다고 해명했다.
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용갑 의원(더불어민주당·대전 중구)이 HUG가 제출한
정부가 신도시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기존 지하철 연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민 사이에선 ‘서울 옆세권’으로의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으나, 대출 규제로 얼어붙은 시장 속 가격 움직임은 잠잠한 모습이다.
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최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서울 지하철 9호선을 북쪽으로 연장하는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의 기본계획을 승인했다.
법정관리를 신청한 신동아건설이 인천 ‘검단신도시 파밀리에 엘리프’ 모집공고를 취소했다.
신동아건설은 8일 파밀리에 엘리프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 주체의 사정으로 모집공고를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신동아건설은 이날 청약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사업을 더 진행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입주자 모집 공고를 취소했다.
해당 단지는 신동아건설이 기업 회
시공능력평가 58위 규모 신동아건설이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새해부터 건설업계가 출렁이고 있다. 하지만 신동아건설이 법인 회생 절차를 밟더라도 회사가 건설 중인 아파트를 분양받은 수분양자의 피해는 제한적일 전망이다. 건설업계에서도 이번 사태가 다른 건설사의 ‘도미노’ 도산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작다고 평가했다.
7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신동아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26일인 오늘은 서울 노원구 ‘서울원아이파크’와 영등포구 ‘e편한세상당산리버파크’, 경기 안양시 ‘평촌자이퍼스니티’ 등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또 경기 파주시 ‘문산역3차동문디이스트센트럴’과 대전 유성구 ‘힐스테이트도안리버파크5단지’(SA1) 등의 당첨자 발표를 진행한다.
인천 서구 ‘인천검단AA35-2’(국민
11월 마지막 주에는 전국에서 9642가구(일반분양 6162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청약 단지(9곳)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11월 셋째 주에는 전국 9개 단지 총 9642가구(일반분양 6162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 노원구 ‘서울원아이파크’, 영등포구 ‘e편한세상당산리버파크’, 경기 안양시 ‘평촌자이퍼스니티’ 등 9곳에서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14일인 오늘은 경기 의왕시 ‘의왕고천지구디에트르센트럴’(B1), 인천 서구 ‘인천검단AA35-2’(국민·영구임대), 강원 강릉시 ‘강릉아테라’의 당첨자를 발표한다.
울산 중구 ‘다운2지구우미린어반파크(B4)’와 ‘번영로롯데캐슬센트럴스카이’의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제일건설은 이달 8일 ‘곤지암역 제일풍경채’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곤지암역 제일풍경채는 경기 광주시 곤지암 역세권 도시개발구역 A1-1BL(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곤지암리)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2층 7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565가구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주택형별 가구수는 △전용 59㎡A 1
연세하나병원은 관절센터 확장 및 강화를 위해 박종화 정형외과 전문의를 영입해 11월부터 진료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박종화 원장은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에서 인턴 및 레지던트, 전문의를 수료했다. 이후 정형외과 외래교수를 거쳐 인천성모병원에서 견주관절/수부 교수를 역임했다.
연세하나병원은 신규 전문의 영입을 통해 관절센터를 확장하고 더욱 역량을 강화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23일인 오늘은 서울 송파구 ‘잠실래미안아이파크’(기타지역) 1순위 청약을 받는다.
경기 오산시 ‘힐스테이트오산더클래스’와 인천 연수구 ‘래미안센트리폴’(3BL) 등의 2순위 청약도 진행된다.
동대문구 ‘리스트안암’(청년안심주택) 민간임대와 서구 ‘인천검단AA35-1’(행복주택)의 정당계약을 25일까지 실시한다.
10월 넷째 주에는 전국에서 8191가구(일반분양 5335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청약 단지(11곳)
부동산R114에 따르면 10월 넷째 주에는 전국 11개 단지, 총 8191가구(일반분양 5335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 송파구 ‘잠실래미안아이파크’, 경기 오산시 ‘힐스테이트오산더클래스’, 대전 중구 ‘대전르에브스위첸’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한화 건설부문은 이달 25일 충청남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에코업 페어’에서 고려대학교 세종에코업혁신융합대학사업단 및 에코이앤오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환경 분야 연구 개발 및 전문가 교류 협력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준명 한화 건설부문 인프라사업본부장, 김영진 고려대학교 세종에코업혁신융합대학사업
정부가 수도권 서부지역 광역교통 개선을 위해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과 대장홍대선 신설 카드를 꺼내 들면서 주변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인천 검단, 김포 한강 등 대규모 신도시 개발로 10여 년 만에 10% 이상 증가했음에도 적절한 교통편이 마련되지 않아 철도·도로 혼잡 문제가 지적돼 온 곳이다.
◇국평 ‘8억’ 넘긴 한강·검단… 5호선 연장 효과
정부가 수도권 서부지역 광역교통 개선을 위해 5호선 연장, 9·7호선 증편, 벌말로 등 도로 확장에 7조4000억 원을 투입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1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수도권 서부지역 교통편의 제고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대통령 주재로 열린 출퇴근 30분 시대, 교통격차 해소를 위한 민생토론회의 후속조치로서
한양이 경기 김포시 북변동에 짓는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가 본격 분양에 나선다. 총 3058가구 중 2116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으로 풀린다. 최근 신축 공급이 뜸했던 김포에서 핵심 입지에 초대형 단지가 들어서는 만큼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 수요까지 몰릴 전망이다.
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김포시 북변동 184번지 일대에 약 16만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국에서 건설 중인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컨설팅 용역을 진행한다. 최근 수년간 전국 단위로 일제히 안전 컨설팅을 진행한 사례는 없었던 만큼 이번 안전 컨설팅 용역은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LH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조달청 ‘나라장터’ 공고에 따르면 LH는 이달 전국 7개 권역에서 진행하는 ‘LH 건설현장 안
감사원, 검단아파트 사고 LH 감사 결과 공개LH 부실 감독...“구조지침, 구조도면 비교만 했어도”“LH, 건축사무소 부당 하도급도 방치”LH, ‘전관 특혜’에 현장감독 불법행위도
‘순살아파트’ 논란을 불러온 인천 검단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의 배경에 한국주택토지공사(LH)의 부실한 관리와 감독 전관 특혜가 자리하고 있었다. LH가 인천 검단 등
시세보다 약 5억 원 낮은 가격에 공급된 서울 강남구 ‘래미안 레벤투스’ 1순위 청약에 2만8000여 명의 신청자가 몰렸다.
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1순위 청약을 받은 래미안 레벤투스는 71가구 모집에 2만8611명이 접수, 평균 40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32가구를 모집한 58㎡ B형에 가장 많은 1만4611명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