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4, 출시 15개월 보조금 대폭 상향… “공짜폰 되나?”
11살 학대소녀 친할머니 12일 만에 나타나 “직접 키우겠다”… 면담 불허, 이유는?
아이유 ‘달의 연인’ 여주인공 검토 중… 김성균은 출연 확정
더불어민주당, 새정치민주연합 새 당명… 약칭은 ‘더민주당’
[카드뉴스] ‘11살 학대 소녀’ 아버지 친권행사 정지..
2년간 친아빠의 감금과 학대에 시달리다 탈출한 A(11)양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은 '크리스마스 선물'이 쏟아지고 있다. 홀트아동복지회가 운영하는 해당 아동 후원 계좌에는 21일 밤부터 24일 낮까지 750여명으로부터 3천550만원의 후원금이 들어왔다. 750명의 '얼굴 없는' 사람들이 보낸 후원금에는 각각 '아가야 힘내', '인천 A양 힘내세요',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