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파트너들과의 상생 이야기를 담은 매거진 ‘2024 파트너스위드카카오(Partners with Kakao)’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파트너스위드카카오는 카카오의 플랫폼을 활용하는 비즈니스 파트너들의 성장 스토리와 함께 카카오의 주요 상생 활동 및 성과를 정리한 매거진이다. 2017년 첫 발간을 시작으로 매년 발행을 이어오고 있다.
2024
카카오는 모태가 1995년 2월 설립된 국내 최초의 포털 서비스 기업 다음커뮤니케이션이다. 2014년 8월 카카오와 합병한 뒤 다음카카오가 설립됐고, 2015년 카카오로 사명을 바꿨다. 현재 케이벤처그룹과 카카오프렌즈, 카카오게임즈 등 총 75개의 계열사를 두고 있다. 카카오는 독창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IT기술 서비스를 선보이
카카오는 제주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사업에 올해 1억1000만원을 기부한다고 25일 밝혔다.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은 제주에 본사를 둔 카카오가 제주 지역사회 발전과 긍정적인 변화에 기여하고자 진행하는 공익사업이다.
2008년 3월 첫 후원을 진행한 이후 지금까지 총 357건(개인 283건·단체 74건)의
카카오는 제주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2015년 4분기 후원 전달식을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본사 스페이스닷원에서 26일 개최했다.
카카오는 4분기 후원 전달식에 앞서 지난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다음 희망해의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웹사이트를 통해 후원 사연을 이메일로 공개 모집했으며, 접수된
다음카카오가 제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2015년 1분기 사업을 오는 31일까지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다음카카오에 따르면 2008년에 시작한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은 도움이 필요한 제주 이웃의 사연을 인터넷에 올리면 착한 소원을 들어주는 지역공헌사업이다. 다음카카오는 현재까지 개인 212건·단체 46건 등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