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남부 지역 내 탁월한 입지여건과 투자가치를 갖춘 토지를 공급한다.
LH 동탄사업본부는 2~3일에 걸쳐 화성동탄 2지구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59필지와 일반상업용지 6필지를 공급한다.
16일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일반상업용지는 17일에 입찰신청을 받는다.
단독주택용지는 7개 특화계획구역 중 신주거문화타운내 첫 출시되는 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광명시흥사업본부 사옥부지로 사용 중인 광명시 일직동 508필지를 실수요자 대상 경쟁입찰 방식으로 재공급한다.
12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 따르면 공급대상 토지는 KTX 광명역 인근에 있으며 면적은 4667.6㎡다. 공급예정가격은 최초 공급과 동일한 498억 원 수준이다.
지난해 최초 공급과 달리 이번 재공급은 대금납부일정 등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현재 광명시흥사업본부 사옥 부지로 사용 중인 경기 광명시 일직동 508 필지를 실수요자 대상 경쟁입찰 방식으로 재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공급대상 토지는 KTX 광명역 인근에 있으며, 면적은 4667.6㎡다. 공급 예정가격은 최초 공급과 같은 498억 원 수준이다. 지난해 최초 공급과 달리 이번 재공급은 대금납부일정 등에 충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 등에 맞춰 우량 자산인 수도권 사옥부지 3곳을 매각한다.
18일 LH 경기지역본부에 따르면 매각대상은 경기남부지역본부(분당구 구미동), 광명시흥사업본부(광명시 일직동), 하남사업본부(하남시 풍산동) 사옥부지등이다.
현재 입찰공고 중인 경기남부지역본부 사옥(오리사옥)은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 자산효율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에 맞춰 우량 자산인 수도권 사옥부지 3곳을 매각한다고 18일 밝혔다.
매각대상은 경기 소재 경기남부지역본부(분당구 구미동), 광명시흥사업본부(광명시 일직동), 하남사업본부(하남시 풍산동) 사옥부지다.
현재 입찰공고 중인 경기남부지역본부 사옥(오리사옥)은 기존 부동산으로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 자산효율화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시흥장현지구 내 상업용지 5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일반상업용지의 필지당 면적은 1497∼2669㎡다. 공급 예정 금액은 1㎡당 496~535만 원 수준으로, 필지에 따라 건폐율 70%, 용적률 500~700%가 적용된다.
수도권 서남부의 핵심 지역으로 성장하고 있는 시흥장현지구는 총 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양주 회천신도시 내 일반상업용지 5필지(8000㎡)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필지는 건폐율 80%, 용적률 600%로 최저층수는 5층이다. 필지당 공급면적은 1492㎡~1598㎡, 공급예정금액은 3.3㎡당 1207~1269만 원 수준이다.
지하철 1호선 덕계역에 바로 인접한 초역세권 필지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내 마지막 남은 일반상업용지 12필지(2만4173.3㎡)를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필지당 공급 면적은 1414.8~2875.9㎡, 공급 예정가격은 3.3㎡당 1772만~2205만 원 선이다. 건폐율 70%, 용적률 350~500%, 최고 5~10층 이하로 건축 가능하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북부 최대 신도시인 양주 회천신도시에서 일반상업용지 17필지(1만4000㎡)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필지는 건폐율 70%, 용적률 600~800%로 최저 층수는 5층이다. 필지당 공급면적은 550~1117㎡이고 공급 예정금액은 3.3㎡당 1187~1464만 원이다. 총액은 55
올해 2분기(4~6월) 오피스텔 분양 물량이 쏟아진다. 아파트에 집중된 정부의 부동산 규제 강화로 오피스텔 시장의 반사이익 기대감이 감지된다.
27일 한국감정원과 부동산114 등에 따르면 2분기 전국 43개 오피스텔 단지에서 총 1만558실이 공급될 예정이다. 1분기(1~3월) 분양한 6345실보다 66.4% 급증한 규모로 올해 가장 많은 물량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도 시흥시 장현지구 내 일반상업용지 8필지와 근린생활 시설용지 13필지를 일반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상업용지의 필지당 면적은 1327~2,416㎡다. 공급예정금액은 3.3㎡당 평균 1223만 원 수준이다.
건폐율 700%, 용적률 500%로 최고 8층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도 시흥시 장현지구 내 일반상업용지 2필지와 근린생활시설용지 12필지를 일반 실수요자 대상으로 경쟁입찰 방식으로 최초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상업용지 필지당 면적은 1044~1372㎡다. 공급예정 금액은 3.3㎡당 평균 1264만 원 수준이다. 건폐율 70%, 용적률 500%로 최고 8층까지 건축할 수 있다. 근린생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도 양주 회천신도시 내 일반상업용지 18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일반상업용지의 공급면적은 752~2074㎡, 공급예정금액은 3.3㎡당 1120만~1375만 원 수준이다. 건폐율 70%, 용적률 600~800%로 최저층수 5층 이상으로 건축할 수 있다. 이번에 공급하는 일반상업용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확대 적용을 앞두고 인천 검단신도시가 반사이익을 얻는 분위기다.
25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지난 23일 상업용지 11필지에 대해 경쟁 입찰한 결과 평균 낙찰가율 198.4%를 기록하며 완판했다. 지난 6월 1차 공급 때 나온 평균 낙찰가율 160%보다 높은 수치다.
최고 낙찰가율도 1차 때보다 높았다. 1차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시흥장현지구 내 상업용지 18필지를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경쟁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상업용지는 서해선(소사~원시) 시흥능곡역과 가까운 8개 필지와 2025년 개통 예정인 월곶-판교선 장곡역에 인접한 10개 필지다.
필지당 면적은 792~2416㎡다. 공급예정 금액은 3.3㎡당 평균 1161만
아파트 청약 흥행에 실패했던 검단신도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토지 입찰은 성황리에 마감했다. 일반상업용지는 활용도가 높은데다 LH의 용지 공급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만큼 일단 확보하자는 수요 심리가 강하게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7일 LH에 따르면 이달 3일 진행된 인천 검단신도시 내 일반상업용지 19필지 입찰결과 평균 낙찰률 160%를 기록하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일 진행된 인천 검단신도시 내 일반상업용지 19필지 입찰결과 18필지가 낙찰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상업용지는 일반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공급했다. 공급예정 금액은 3.3㎡당 평균 1313만 원이었다.
평균 낙찰률은 160%로 집계됐다. 필지 가운데 가장 높은 낙찰률을 기록한 곳은 C6-3-4블록으로 222.2%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시흥은계지구 내 일반상업용지 1필지 및 근린생활용지 2필지 등 총 3필지(5058㎡)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시흥은계지구는 면적 200만㎡, 수용인구 3만3000명 규모로 개발 중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일반상업용지의 면적은 3832㎡, 공급예정가격은 3.3㎡당 1950만 원 수준이다. 건폐율 80%,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인천 루원시티와 가정지구에 상업업무용지 등 17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루원시티는 상업업무용도 1필지, 준주거용도 14필지를 각각 공급한다. 가정지구는 일반상업용도 2필지를 공급한다.
루원시티 상업업무용지의 면적은 2만5336㎡, 공급 예정금액은 평(3.3㎡)당 855만 원 수준이다. 용적률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