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귀신님’에서 임주환과 대립을 보이는 배우 김슬기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6월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의 제작발표회에서 김슬기는 발랄한 역할에 대해 “저의 장점을 보여줄 수 있어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김슬기는 30대 노처녀 귀신 역할에 대해 “남자에 목마르고, 음탕한 면이 중
tvN '오 나의 귀신님'이 시청률 5%를 돌파한 가운데 김슬기가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김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청률 5% 돌파 및 동시간대 연속 1위를 기념해 "오늘 밤 본방사수 해줄꾸야?"란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슬기는 병원 침대 위에서 귀여운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지난 15일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 출연중인 배우 임주환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학창시절 졸업사진이 주목되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임주환 과거 졸업사진”의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교복을 입고 미소를 머금은 임주환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현재와 비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모태미남’임을 입증했다.
한편
'오 나의 귀신님' 김슬기의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김슬기는 지난달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셀러브리티 8월호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슬기는 작은 머핀을 들고 신비로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슬기의 청순미가 돋보이는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슬기는 tvN 금토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