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혼자사는여자'에 출연한 방송인 임지연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과거 노출신이 새삼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혼자 사는 여자 임지연 노출'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한 장 게재된 것.
공개된 사진에는 임지연이 속옷만 입은채 상대 남자배우와 선정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냘픈 몸매가 여전히 눈에 두드러지지만 당시 정서상
임지연
임지연이 '혼자 사는 여자'서 명품몸매를 선보여 네티즌들에게 화제다.
20일 첫 방송된 채널A '혼자 사는 여자'서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임지연이 수영복을 입고 20대 못지 않은 탄력있는 몸매를 공개했다.
이날 임지연은 "32-24-34를 아직도 유지하고 있다"며 자신의 신체 사이즈를 과시했다.
이어 의학적 도움을 받았다며 "요즘 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