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통신(MVNO) 선도기업 ㈜아이즈비전은 2018년 연결기준 매출 1601억 원, 영업이익 123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38억 원 증가해 전년대비 44% 이상 상승했으며, 당기순이익도 109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도 56억 원에 비해 94% 이상 증가했다.
아이즈비전은 주요 사업인 알뜰통신 사업이 탄탄한 사업구조를 기반으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기업 머큐리는 5일부터 진행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 결과 930.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머큐리는 모든 절차를 마무리하고 1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전체 512만 주의 20%에 해당하는 102만4000주를 일반인 대상으로 접수한 공모주 청약에는 총 9억5272만 주의 신
종전보다 속도가 2배 빠른 10기가 와이파이 공유기 시대가 열렸다.
정보통신장비 전문기업 ㈜머큐리는 국내 최초로 ‘10기가 와이파이(WiFi) 공유기(AP)’ 개발에 성공해 협력사인 KT에서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머큐리에서 국내 최초로 개발한 10기가 와이파이 공유기는 최고 1.7Gbps 속도를 제공하는 단말기로서 와이파이 구간에서 기존
“대한민국 모든 가정에 머큐리가 생산한 단말이 한두 개는 있다. 탁월한 기술력과 국내 통신 3사와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특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사물인터넷(IoT) 통신 디바이스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겠다.”
임채병 머큐리 대표이사는 30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회사의 향후 비전과
국내 대표적인 알뜰통신 기업인 ㈜아이즈비전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226억원, 영업이익 108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아이즈비전은 이날 공시를 통해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7% 상승,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51%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도 132억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대비 100억원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정보통신장비 전문 제조업체 ㈜머큐리는 최근 막을 내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8 MWC(Mobile World Congress) 아메리카’에 참가 후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임채병 머큐리 대표는 “국내 통신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인만큼 해외 통신 시장에서도 끊임없이 러브콜을 보내오고 있다.
현대택배가 중국 홈쇼핑 시장의 물류업무를 대행하게 된다.
현대택배는 18일 "중국 광동성에서 TV홈쇼핑 개국을 앞두고 있는 아이즈비전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양사 임직원 및 대표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물류대행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택배는 중국 내 택배 및 3자물류 사업에 추진동력을 갖게 됐으며, 아이즈비전은 차별화된 물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