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 전문전시회인 ‘한국자동차산업전시회(코아쇼)’가 19일 경기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에서 열린 가운데 참관객들이 현대파워텍의 후륜8속 자동변속기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코아쇼엔 70여개 해외 자동차 업체를 포함, 총 350여개 자동차부품 관련 업체와 코트라 해외무역관을 통해 유치된 1000여명의 해외바이어 등이 참여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
자동차부품 전문전시회인 ‘한국자동차산업전시회(코아쇼)’가 19일 경기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에서 열린 가운데 한 참관객이 인지에이원의 차량용 휠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코아쇼엔 70여개 해외 자동차 업체를 포함, 총 350여개 자동차부품 관련 업체와 코트라 해외무역관을 통해 유치된 1000여명의 해외바이어 등이 참여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자동차부품 전문전시회인 ‘한국자동차산업전시회(코아쇼)’가 19일 경기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에서 열린 가운데 한 참관객이 인지에이원의 차량용 휠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코아쇼엔 70여개 해외 자동차 업체를 포함, 총 350여개 자동차부품 관련 업체와 코트라 해외무역관을 통해 유치된 1000여명의 해외바이어 등이 참여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자동차부품 전문전시회인 ‘한국자동차산업전시회(코아쇼)’가 19일 경기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에서 열린 가운데 한 참관객이 중국 Jiangsu Srumto사의 차량용 LED라이트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코아쇼엔 70여개 해외 자동차 업체를 포함, 총 350여개 자동차부품 관련 업체와 코트라 해외무역관을 통해 유치된 1000여명의 해외바이어 등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