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오는 9~10일 경기도 기흥에 위치한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기업고객들을 대상으로 '제13회 자본-파생시장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자금시장을 통한 효과적인 자금조달 및 파생상품 활용을 통한 리스크관리 방안'을 주제로 외환딜링 실무, 다양한 자금조달 방법 등을 내용으로 다루게 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교육과
신한은행은 내달 4월 1일과 2일 양일간 신한은행 기흥연수원에서‘2010 신한 자본.파생시장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기업의 재무담당 임직원들이‘직접시장을 통한 효과적인 자금조달 및 파생상품 활용을 통한 리스크관리 방안’이라는 주제로 총 110명의 대기업, 중소기업, 공사 등의 실무자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