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는 지진 피해를 입은 포항 지역에 15일 저녁 재난 발생 4시간 만에 행정안전부 , 전국앞재해구호협회와 핫라인을 구축하고,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앞서 오후 2시29분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9Km 지역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지난해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6의 지진에 이어 관측 이래 두번째 규모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씨유) 30여 곳이 지난 20일 국민안전처로부터 ‘재난구호편의점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재난구호편의점’은 구호물자 보관 및 전달이 어려운 도서 및 격오지 이재민을 위해 유통 인프라를 활용하여 구호물자 수송을 지원하고 물류 거점 역할을 하는 새로운 형태의 재난구호 플랫폼이다.
이번 인증은 CU(씨유) 가맹점
‘CU(씨유)’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이 태풍 차바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재난 지역에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10년 만에 몰아친 가을 태풍으로 제주도와 경남 지역이 큰 타격을 받으면서 막대한 재산 피해는 물론 인명 피해까지 불러왔다. 특히,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로 인해 주택이 침수되거나 무너져 내려 수백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BGF는 출범 4주년을 맞아 새로운 아이덴티티 ‘Be Good Friends’를 선포한다고 7일 밝혔다.
BGF 홍석조 회장은 “새로운 기업 아이덴티티 ‘Be Good Friends’에는 고객과 가맹점주, 지역사회의 좋은 친구가 되겠다는 BGF의 굳은 의지를 담고 있다”며 “이를 위해 앞으로도 내실 있는 성장과 함께 BGF만의 차별화 된 사회공헌을 위
BGF리테일은 29일 (사)전국재해구호협회(이하 재해구호협회) 파주물류센터에서 ‘BGF 사랑의 긴급구호키트’ 제작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BGF브릿지’ 활동의 일환으로, 각 종 사회재난 및 자연재난으로 피해를 입을 국민들에게 제공 될 구호키트를 제작하기 위해 BGF리테일 임직원과 국민안전처, 재해구호협회 관계자, 자원봉사자들의 참여 가운데 이뤄졌다
*‘추적60분’ 마을 전체 봉쇄 순창 장덕마을 주민 인터뷰, “메르스 때문에 폐암 걸려도 병원 못가!”
‘추적60분’이 마을 전체가 봉쇄된 전북 순창의 장덕마을을 찾아갔다.
17일 밤 방송되는 KBS 2TV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추적60분’에서는 ‘메르스와의 사투’ 편이 전파를 탄다.
이날 ‘추적60분’에서 찾아간 곳은 전북 순창의 장덕마을이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