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가 5일 임직원 가족과 함께 전일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장락분교에서 사회공헌활동인 ‘행복한 공간 만들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비영리국제단체 한국해비타트와 함께한 이번 ‘행복한 공간 만들기’ 행사에는 LG하우시스 임직원과 자녀 30여 명이 참여해 장락분교에 다니는 아이들이 사용할 DIY(Do It Yourself) 사물함을 제작하고
KB투자증권이 지난 16일 경기도 가평군 장락분교를 방문해 분교에 대한 교육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경제금융교실을 진행했다.
장락분교는 분교장을 포함 3명의 선생님과 전교생 7명이 재학 중이다. 이곳은 지난 2010년 KB투자증권이 도서관을 조성해주는 무지개교실 활동으로 인연을 맺은 곳이다.
이날 수업은 초등학생 수준에 맞춘 ‘화폐가 탄생했어요’와 ‘
KB투자증권은 사내 사회봉사단과 전 임직원이 매달 급여에서 자발적으로 일정 금액(1만원 이하 끝전)을 모아 조성하는 ‘해피머니’를 재원으로 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인 봉사활동으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환경을 지원하는 ‘무지개교실’ 활동과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해피푸드’ 활동이다.
KB투자증권은 지난
KB투자증권이 환경이 열악한 어린이와 소외된 독거노인에게 ‘희망과 따뜻함’을 나누고 있다. 우선 2009년부터 사내 사회봉사단을 발족하고 전임직원이 매달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내서 ‘해피머니’란 기금으로 조성하고 있다. 이 기금을 토대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KB투자증권이 실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봉사활동으로 열악한 환경의 어린이들을
KB투자증권은 성탄절을 앞둔 20일, 장락분교와 월운분교 어린이들을 서울로 초청해 문화체험을 제공했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도 연천군에 위치한 장락분교 학생 20명과 강원도 홍천군에 위치한 월운분교의 학생 11명 그리고 두 분교의 교사 등 40여 명은 이날 오전 KB투자증권에 도착해 임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노치용 사장을 만나 선물을 받았다. 노 사
KB금융그룹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회봉사활동에 팔을 걷어 붙인다.
KB금융그룹은 5월 한 달 동안 계열사 임직원 1만2000여 명이 참여해여 청소년, 환경, 지역사회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는 ‘KB금융 사회공헌의 달’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행사는 KB금융
찬바람이 불면서 기업시민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KB금융그룹은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 독거노인 등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KB금융 따뜻한 겨울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KB금융그룹 계열사 모든 임직원이 하나돼 지역 사회를 위해 더 큰 사랑을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이다.
주력계열사인 KB국민은행은
KB투자증권은 2일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미원초등학교 장락분교를 찾아 '무지개 교실' 조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무지개 교실은 지난해부터 KB투자증권이 실천하고 있는 대표적인 봉사활동으로 문화적, 교육적 혜택이 부족한 산골 분교를 대상으로 아이들을 위한 도서관 및 휴식 공간을 조성해주는 것이다. 이번 장락분교 무지개 교실은 지난 해 강원도 인
찬바람이 불면서 기업시민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KB금융그룹은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 독거노인 등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KB금융 따뜻한 겨울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행사는 KB금융그룹 계열사 모든 임직원이 하나돼 지역 사회를 위해 더 큰 사랑을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