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소재로 한 청소년 장애 이해 드라마 ‘갈채’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2008년부터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교육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함께 청소년을 위한 장애 이해 드라마를 제작해 보급해왔다.
삼성화재가 드라마를 통해 장애 이해 교육에 나선 것은 다큐멘터리보다 감정 이입도가 높아 청소년들의 장애 인식
삼성화재는 장애공감 아카데미, 교통안전 아카데미 등 청소년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삼성 장애공감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2010년부터 뽀꼬 아 뽀꼬 음악회를 운영해 음악에 재능 있는 장애 청소년들의 꿈을 키워주고 있다. 2015년에는 비바챔버 앙상블을 창단, 음악 레슨과 다양한 무대 경험을 통해 전문 연주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삼성화재는 손해보험업의 본질에 맞는 사회공헌 활동을 찾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와 삼성화재 교통박물관을 운영 중이다. 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선진 교통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조사, 연구, 정책 건의, 계몽 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교통박물관은 한국 최초의 자동차 전문
삼성화재는 음악적 재능을 갖고 있는 장애 청소년들이 공연을 펼칠 수 있는 음악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지난 2010년부터 ‘뽀꼬 아 뽀꼬 음악회’를 열고 있다. 뽀꼬 아 뽀꼬는 ‘조금씩, 조금씩’이라는 이탈리아 음악용어로, 장애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조금씩 나아가기 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지난해 12월 서울 중구 호암
삼성화재는 3일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 동숭동 서울대학교 사범대부설여자중학교 학생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장애이해 드라마 ‘퍼펙트 센스’ 시사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퍼펙트 센스는 시력을 잃어가는 주인공 ‘은서’가 시각장애를 지닌 교사 ‘아연’과 은퇴를 앞둔 시각장애인 안내견 ‘솔이’를 만나면서 삶의 태도를 긍정적으로 바꾸어 나가
정경호♡수영, 변함없는 애정 전선 "촬영장에 커피차 선물"
배우 정경호가 자신의 여자친구인 소녀시대 수영을 위해 촬영장 스태프에게 커피차를 선물했다.
지난 28일 커피퐁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드라마 '퍼펙트 센스' 수영님 서포트~ 정말 특별한 서포트를 진행했는데요. 바로 정경호 님께서 고생하시는 수영 님과 스태프 분들을 위해. 커피퐁이 알고 있는 정경
교육부가 20일 제3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국 초·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장애인식 개선을 위해 특별기획방송을 활용한 장애이해 수업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초등학생들은 오전 9시부터 '대한민국 1교시(민들레꽃이 피었습니다)' 방송수업을 KBS 라디오를 통해 받고, 중·고등학생들은 오후 1시부터 KBS TV방송을 통해 장애이해 드
삼성화재는 청소년 장애이해드라마 ‘윈드미라클의 바람동화’를 제작ㆍ방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제작돼 올해 7번째를 맞은 이번 드라마는 교육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공동으로 제작해 6년간 전국 5000여 개 중ㆍ고등학교 170만명의 학생들의 교육에 활용됐다.
드라마의 특징은 출연부터 제작까지 모두 재능기부로 제작됐다. 장애인
삼성화재는 19일 RC(Risk Consultant, 보험설계사)의 자발적 봉사활동 단체인 ‘삼성화재행복드림봉사’』이‘장애인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는다고 밝혔다.
RC봉사단은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사업인‘500원의 희망선물’과 어린이안전사고예방을 위한‘해피스쿨 캠페인’등 장애인 인식개선 및 생활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