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 '22억 빚'에 대한 입장을 내놨다.
15일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현재 난리 난 장영란 부부 악플 직접 해명합니다 (남편 22억 빚, 금쪽이 하차)'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장영란은 악성 댓글을 직접 읽으며 답변했다. 특히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한창의 병원 빚이 22억 원가량 있
방송인 장영란이 셋째를 유산한 가운데 남편 한창이 심경을 전했다.
2일 한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예쁘니에게 너무 미안하다. 저희 부부 응원해 주시는 분들에게도 죄송하다”라며 최근 유산 소식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앞서 장영란은 지난달 30일 SNS를 통해 “병원에 검사를 하러 갔는데 복덩이의 심장이 뛰질 않는다”라며 유산 소식을 전
장영란의 나이와 남편 한창, 집에 대한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장영란과 남편 한창은 14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 출연해 집 구석구석을 공개했다. 장영란의 올해 나이는 43세다.
이날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 살고 있는 집의 위치는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주상복합 아파트로 알려져 있다. 매매가는 16억~18억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공유되
방송인 장영란과 남편 한창의 첫 만남이 눈길을 끈다.
10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교통사고를 당한 가수 송가인이 장영란의 남편이가 한의사 한창에게 진료받는 모습이 그려지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영란의 남편 한창은 한의사로 척추와 관절을 보는 한방병원에서 진료과장으로 일하고 있다. 장영란과는 2009년 결혼했다.
방송인 장영란의 훈남 남편 한창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고부스캔들’에서는 배우 최승경, 임채원 부부와 최승경의 어머니가 함께 한의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 사람이 방문한 한의원은 장영란 남편이 운영 중인 한의원으로 이날 장영란 남편 한창 씨는 환한 미소로 이들을 맞이했다. 특히 그는 한의원에
방송인 장영란(35)이 생후 15일 된 둘째 아들과 화보를 촬영했다.
17일 메이스튜디오 측은 “장영란이 생후 15일 경의 아들과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화보 속 장영란은 활짝 웃고 있는 아들을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특히 아이의 웃는 모습이 엄마, 아빠와 닮아 눈길을 끈다.
장영란은 2009년 9월 6일 한의사 한창씨와 1
자기야 장영란
방송인 장영란이 부부간의 은밀한 사생활(?)을 털어놨다.
장영란은 26일 밤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해 결혼 전 친정 아빠가 일러준 두 가지 금기사항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남편과 방귀를 언제 텄나?”라는 MC 신현준의 질문에 “아직 안 텄다”고 답하며 “아빠가 결혼하기 전에 ‘절대로 신랑 앞에서 옷 벗지 마라’ ‘신랑
자기야 장영란
방송인 장영란이 연하의 한의사 남편과 결혼 당시 시댁의 반대가 거셌던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된다.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 손님’에서는 장영란의 친정 부모가 사돈의 결혼 반대로 마음고생을 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그러자 장영란의 남편 한창은 “당시 부모님이 연예인이란 직업을 부정적으로 생각해 반대
8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 자기야(이하 '자기야')'에서는 방송인 장영란과 그의 남편 한창의 생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들 부부는 새롭게 처가살이를 시작하게 됐다. 하지만 장모는 사위와 한 공간을 공유하면서 불편해 하는 모습이 역력했고 한창 역시 장모 주변에서 어색해 하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끌었다.
결국 두 사람이 가까이 다가설 수 있었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