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장윤주가 행복한 5월의 신부가 됐다.
장윤주는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언주로의 한 음식점에서 결혼식 전 기자회견을 열었다.
장윤주는 자녀 계획을 묻는 질문에 “아이를 상당히 좋아한다. 그래서 둘 이상은 낳고 싶다”며 “서로 닮겠지만 신랑을 더 닮았으면 좋겠다. 아들 딸 구분 없이 둘 이상 낳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장윤주는 4세 연하의 남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모델 장윤주의 몸매 관리 비법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장윤주는 29일 오후 6시 서울 신사동 소망교회에서 글로벌 디자인회사를 운영하는 4세 연하의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이에 장윤주의 몸매 관리 비법이 재조명받고 있다.
지난해 1월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KBS 라디오 DJ 특집’으로
장윤주가 팥죽집에서 모델워킹을 선보였다.
1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가상 결혼에 임한 장윤주와 노홍철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윤주와 노홍철이 팥죽집에서 노홍철의 밀라노 런웨이 도전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이를 도우려는 마음으로 장윤주는 팥죽집에서 모델 워킹을 선보였고, 이에 노홍철을 포함한 화면을 지켜보던 ‘무한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