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god와의 특별한 인연을 간직한 재민이 근황이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됐다. god 멤버들과의 만남을 제안했던 방송 출연 섭외는 불발에 그친 것으로도 드러났다.
지난 25일 JTBC '같이 걸을까'에서는 god 멤버들과 17년 전 'god의 육아일기'를 통해 인연을 맺었던 재민이 간의 영상통화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재민이는 스물 한
그룹 지오디(god)가 ‘육아일기’를 함께한 재민과 영상통화를 나눴다.
25일 방송된 JTBC ‘같이 걸을까’에서는 지오디 멤버들은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20년 전 ‘육아일기’를 함께한 재민과 영상통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오디는 2000년 ‘육아일기’를 통해 당시 만 1살이었던 재민이와 만났다. 당시 지오디는 재민이를 키우며 국
‘무한도전’에 출연한 god 멤버 박준형이 재민이의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열대야 특집’에서는 과거 god 멤버와 박준형이 출연한 육아프로그램 ‘육아일기’를 통해 전파를 탔던 재민이의 근황이 전해졌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박준형에게 재민이의 근황을 물었다. 이에 박준형은 “현재 고등학교 1학
무한도전 열대야 특집
'무한도전'에 출연한 박준형이 과거 '육아일기'에 출연했던 재민이의 근황을 전했다.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열대야 특집'에서 그룹 GOD의 박준형이 9년 만에 방송에 출연해 과거 GOD를 스타로 만들어줬던 프로그램 '육아일기'를 언급하며 현재 고1이 된 재민이의 근황을 전했다.
'육아일기'는 지난 2000
재민이, 전지현 14년 전
14년 전 'god의 육아일기'에 출연했던 재민이의 근황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전지현의 14년 전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은 MBC 예능프로그램 '목표달성 토요일-god의 육아일기'에 깜짝 출연한 전지현의 모습이 담긴 것으로, 영상 속 전지현은 현재와 거의 변함없는 모습을 과시하며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