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가수 저스틴 비버가 15살 연상 방송인 커트니 카다시안과 염문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SNS에 올린 사진이 재조명받고 있다.
저스틴 비버는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 you for your blessings”이라는 글과 함께 야스쿠니신사 앞에 서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팬들은 저스틴 비버의 행동을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 야스쿠니 신사 참배 사진을 올린 저스틴 비버의 과거 만행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저스틴 비버는 최근까지 미국에서 잇단 만행으로 악동 이미지가 강하다. 지난 1월에는 음주 운전을 해 경찰에 체포된 바 있다. 당시 저스틴 비버는 운전면허증도 없이 운전을 했고, 경찰에게 거친 욕설과 저항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과거엔 더 심
저스틴 비버 은퇴 선언, 셀레나 고메즈 바바라 팔빈
은퇴를 선언한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과거 여자친구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저스틴 비버의 여자친구로 가장 널리 알려진 사람은 셀레나 고메즈다. 그녀는 2011년 2월 저스틴 비버와 교제하며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두 사람은 잦은 결별설에 시달렸고, 지난 1월 끝내 헤어졌다. 그
저스틴 비버 만리장성 추태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만리장성 추태로 비난이 일고 있는 가운데 그의 논란이 됐던 과거 행적들이 다시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저스틴 비버 만리장성 ‘왕’ 노릇보다 엄청난 과거 행적’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은 지난 4월 저스틴 비버의 마약 소지 혐의에 대한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