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 76·반대 3표…민간 최초 연임 중앙회장"어깨 무거워…소통 강화해 현재 어려움 극복할 것"부실 PF 정리·규제 완화·역할 확대·전산 투자 등 역점"M&A 규제 더 완화해야…예보료율 인하도 지속 추진"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제19대에 이어 20대 저축은행중앙회장에 당선됐다.
오 회장은 31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저축은행중앙회 총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제20대 저축은행중앙회장에 당선됐다.
오 회장은 31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저축은행중앙회 총회에서 79개 저축은행 회원사 대표(1사 1표) 중 찬성 76표, 반대 3표로 선출됐다.
애초 이번 회장 선거는 정진수 전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대표가 후보 등록 절차를 밟았다가 자진사퇴하면서 오 회장이 단독 출마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전국적인 산불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 지원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총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화마에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고 아픔을 나누고자 전체 저축은행의 모금으로 마련되었으며, 피해 지역의 복구 지원과 이재민 구호 활동 등에 쓰일 예정이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은 “산
31일 주총 선거 단독 출마36년 만에 연임 확실 시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의 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 저축은행업계 건전성 확대와 함께 서민금융 공급이라는 본연의 역할을 강화해야 하는 중차대한 과제 해결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26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오 회장은 이달 31일 저축은행중앙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되는 차기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20대 저축은행중앙회장 선거 단독 출마를 확정지었다.
24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저축은행중앙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21일 서류전형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오 회장과 함께 선거 후보로 등록한 정진수 전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대표가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혀 오 회장이 단독 후보로 추천됐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이달 31일 서울 은행
2년 연속 적자와 9년 새 가장 높은 연체율을 기록하면서 저축은행의 '디지털 뱅크런(대규모 예금인출 사태)' 우려가 커지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유동성이 충분한 수준으로 유사시에도 대응 가능한 규모"라며 진화에 나섰다.
21일 저축은행중앙회가 발표한 2024년 저축은행 업권 결산결과(잠정)에 따르면, 전국 79개 저축은행의 지난해 당기순손실은
금융당국이 저축은행의 인수·합병(M&A) 기준을 한시적으로 완화한다. 저축은행 업계는 상반기 중 부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를 위한 1조 원 규모 공동펀드를 조성한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유관기관과 저축은행 업계, 관련 전문가와 간담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이 담긴 저축은행 역할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김 위원장
17일 후보 등록 마감…26일 최종후보 등록 31일 선거2인 모두 민간 출신…오 회장 연임 시 36년 만의 기록
저축은행중앙회 차기 회장 선거가 2파전으로 치러진다.
저축은행중앙회 선거관리위원회는 17일 차기 회장 선거 후보 등록 마감 결과 오화경 현 회장과 정진수 전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대표가 입후보했다고 밝혔다.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등록 후
이달 20일 저축은행중앙회가 이사회를 개최한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임기가 16일 종료되는 가운데 열리는 이번 이사회에서 차기 회장 선출 논의가 이뤄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7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저축은행중앙회는 20일 이사회를 연다.
아직 이사회에서 논의될 안건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업계에서는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일정과 회장추천위원회(회추위)
금감원-금융협회, '정보공개 플랫폼' 마련매수자ㆍ매도자 간 정보 비대칭 해소12월 기준 정리ㆍ재구조화 5.2조 완료금감원, 올해 3월 말까지 7.4조 정리 예상
금융당국이 부실화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속도를 내기 위해 정보공개 플랫폼을 마련했다. 매수자와 매도자 간 정보 비대칭 해소가 최근 둔화한 재구조화 사업을 촉진시킬 지 주목된다.
오화경 회장, 다음 달 16일 임기 만료이달 중 후보 모집 공고해야 정상 절차역대 회장 연임 2차례뿐…회추위 미정
저축은행중앙회를 둘러싼 리더십 공백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오화경 회장의 임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지만 차기 수장을 결정하기 위한 절차는 오리무중이다.
20일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2022년 2월 19대 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오 회
보험·여신·상호금융 '신뢰 회복' 한 목소리불확실성 커지자 사회적 책임 의식 요구돼
을사년 2금융권 수장들은 일제히 고객 중심 경영을 통한 시장의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다. 대내외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일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는 2025년 시무식에서 "고객을 가장 먼저 생각하고 변화와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은 “내년 저축은행 자산건전성 제고를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고 전력을 다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오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내년에도 자산건전성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면서 "이를 위해 중앙회도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올 한해 저축은행은 숱한 어려움 속에서 많은 도전 과제가 주어졌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 사태 이후 금융 시장 불안이 커진 가운데 시중은행 대비 상대적으로 유동성이 취약한 저축은행·신협·새마을금고 등 2금융권 역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업권별로 유동성 점검 및 모니터링을 한 결과 현재까지는 자금 동향에 이상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전날 밤 비상대응계획에 따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한 금융단체장들이 26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접근성 제고를 위한 금융권 공감의 장에서 누구나 편리한 금융생활을 위한 공감 마련을 위한 정책 만들기를 다짐하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왼쪽 두 번째부터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이 금감원장, 강정화 한국소비자연
금융위원장, 저축은행업권과 간담회김병환 "PF 등 특정자산 쏠림 위기...위기 극복 및 본연 역할 회복 집중 필요""저축은행, 부동산 경기 기대 손쉬운 선택…지역·서민금융 역할 못 해"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저축은행업권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특정자산 쏠림으로 위기가 반복되는 현실을 진단하고, 신속한 위기극복과 저축은행 본연의 역할 회복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서울동구고교 1ㆍ2학년 260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5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이날 오 회장은 '금융업과 금융사기 예방'을 주제로 금융업 전반에 대한 소개와 금융환경 변화에 관해 설명했다. 또 청소년들을 노리는 불법사금융 사례를 알리고, 예방 방법에 대해서도 교육했다.
중앙회는 이날 학생들을 위한 발전기금 50
상반기 3800억 원 적자로 전분기 대비 손실 확대 부동산 PF 등 따른 대손충당금 추가 적립 영향 “향후 1년간 적자 예상…BIS비율 높아 감당 가능”하반기 전략은 이익보다 방어…부실자산 정리집중
저축은행중앙회가 업권 실적이 저점을 통과하는 시점은 내년 상반기일 것으로 내다봤다. 향후 1년간 적자를 벗어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지만, 국제결제은행(B
신용회복위원회는 ‘제6회 새희망힐링펀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및 금융 유관기관의 법인카드 포인트와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새희망힐링펀드 장학사업은 2019년도부터 시행하고 있다. 아동 양육시설 거주자 또는 신복위의 추천을 받은 저소득 가정의 고등학생과 대학생 중 학업역량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된 ‘제11회 대한민국 금융대전’ 본 행사에 앞서 열린 VIP 티미팅 시간에는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을 비롯해 20여 명의 금융기관장과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해 안부를 나누고 업계 현안을 논의했다. 스탠딩 형식으로 진행돼 테이블로 이동하면서 처음 본 임원들의 경우 명함을 서로 교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