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희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이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시장전략이사회(MSB) 이사로 선출됐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이달부터 2025년 3월까지 이 부사장이 MSB 이사로 3년간 맡는다고 22일 밝혔다.
MSB는 미래 기술 트렌드를 예측하고 미래 표준화 대상 기술을 발굴하는 국제전기기술위원회의 중요한 정책위원회다.
우리나라는 2017년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한국전력공사 김동섭 신성장기술본부장이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의 시장전략이사회(MSB) 위원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김 본부장의 임기는 3년으로 오는 2020년 5월까지다.
IEC는 1906년도에 설립돼 83개국 회원국이 참여하는 전기전자분야의 국제표준화기구다. 국제전기기술위원회에서 만들어지는 국제표준은 전세계에서
기업이 사회적책임(CSR) 전략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최고경영자(CEO)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미 경영컨설팅업체 맥킨지가 발행하는 맥킨지쿼털리가 최근 분석했다.
맥킨지는 CSR 전략이 기업과 사회 모두에서 실패하고 있다면서 최고경영자(CEO)들이 외부 환경에 맞춘 새로운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계적 기업의 CEO들은 전반적으로
백수현 동국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교수가 적합성평가이사회(CAB) 이사로 선출됐다.
동국대는 전기통신 분야의 규격을 통일하기 위한 국제기구인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제76차 총회에서 백수현 교수가 CAB 이사로 선출됐다고 11일 밝혔다.
백 교수가 이사로 선출된 CAB는 인증업무를 관리하는 곳으로 시장전략이사회(MSB), 표준화관리이사회(SMB)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