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소민이 발 골절 부상으로 스케줄을 중단한다.
21일 전소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전소민이 발 골절 부상으로 지난 19일 수술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전소민은 최근 개인 일정 중 발을 잘못 디뎌 부상을 입었고 정밀 검사 결과 발 골절 소견을 받았다. 현재는 수술을 받은 뒤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
◇ 단디 누구?…'미스터트롯' 출연 래퍼·'귀요미송' 작곡가
래퍼 겸 프로듀서 단디가 성폭행 혐의로 구속 기소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0일 조선비즈는 서울동부지검이 단디를 성폭행 혐의로 전날 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겼다고 보도했다. 단디는 지난 4월 여성 지인 집을 방문해 새벽까지 술을 마신 뒤 잠들어 있던 지인 여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배우 전소민을 향한 악플로 인해 '런닝맨' 게시판이 폐쇄된 가운데, 전소민 소속사 측이 악플러에 대해 아직까지 법적 대응할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10일 전소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관계자는 "소속 배우인 전소민의 악플, 사칭 등과 관련해 추가 대응을 계획하고 있는 것은 없다. 법적 대응도 아직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앞서
배우 전소민이 입원했다.
전소민 소속사 엔터테인먼트 아이엠는 2일 "전소민이 지난달 30일 진행된 SBS '런닝맨' 촬영 중 컨디션 이상 증세를 느껴 병원을 찾았고 현재 입원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는 아니다. MRI 등 검사를 마치고 당분간 휴식과 치료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런닝맨' 제작진에게도 한 달 휴식 의사를 전했다"
전소민 전 소속사 측이 윤현민과 전소민의 열애설에 대해 언급했다.
전소민 전 소속사 비밀결사단 측은 9일 배국남닷컴과 통화에서 “지난 JTBC 드라마 ‘하녀들’ 마지막회를 끝으로 전소민과 전속 계약이 끝났다. 3월까지만 해도 (전소민은) 윤현민과 친하고 좋은 관계였으나, 연인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에 따르면, 윤현민과 전소민이 올해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