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중앙전파관리소가 개소한지 73주년을 맞았다고 31일 밝혔다.
중앙전파관리소는 지난 1947년 6월 1일 당시 체신부 전무국 광장분실에서 전파감시업무를 처음 시작했다. 또 이같은 기념일을 기리기 위해 2001년부터 ‘전파지킴이의 날’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대면 활동을 자제하고 홈페이지 및 SN
미래창조과학부 중앙전파관리소는 3일 ‘제13회 전파지킴이의 날’을 맞아 국민을 위한 편리하고 안전한 전파·방송통신행정 실현을 위한 다짐의 장을 갖는다.
중앙전파관리소는 1947년 6월1일 당시 체신부 전무국 광장분실에서 전파감시업무를 처음 시작한 날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6월1일을 ‘전파지킴이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중앙전파관리소는
방송통신위원회 중앙전파관리소는 개소 61주년을 맞아 서울 송파구 가락동 소재 중앙전파관리소 대회의실에서‘전파지킴이의 날’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200여명의 직원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 민원기 소장은 “직원들의 화합과 결집된 힘을 바탕으로 전파지킴이로서의 소명과 조직목표 달성을 위해 다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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