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전현무 대신 MBC 라디오 FM4U ‘굿모닝 FM’을 진행했다.
1일 MBC FM4U는 ‘패밀리 데이’를 맞이해 하루동안 DJ들이 서로 프로그램을 바꿔 진행하는 시간을 가진다. ‘패밀리 데이’는 2002년 처음 시작해 13년간 이어온 MBC라디오 창사기념 전통행사다.
이날 스튜디오로 전화를 건 전현무는 “써니와 출퇴근 의남매”라며
방송인 전현무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눈길을 끈다.
전현무는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 파워FM ‘굿모닝 FM 전현무입니다’에서 최근 촬영한 남성 패션지와의 화보를 언급하며 청취자들에게 사진을 찾아보라고 권유했다. 이에 청취자들은 포털사이트에 전현무를 검색해 해당 화보를 보았고 전현무는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게 됐다.
당황한 전현무는 “‘굿모
전현무 지각
방송인 전현무가 라디오에 또 지각을 했다.
매일 오전 7시부터 MBC라디오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를 진행하는 전현무는 11일 오전 지각을 해 전화연결로 오프닝을 진행했다. 교통상황으로 제시간에 스튜디오에 도착하지 못한 것.
이에 전현무는 "정말 죄송하다"며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미국 출장을 다녀오게 됐는데, 인천공항에 도
전현무 지각
전현무가 생방송에 30분간 지각한 것을 사죄했다.
방송인 전현무는 5일 오전 7시부터 방송된 MBC 라디오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 DJ를 맡은 지 4일만에 생방송에 약 30분 가량 지각했다. 전현무 지각으로 결국 이날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 오프닝은 이진 아나운서가 대타로 맡았다.
방송 시작 10분이 지나 스튜디오에 도착한 전현무